'만물상자'에 해당되는 글 320건

  1. 2018.02.18 블랙팬서 IMAX 3D 및 4DX 3D 감상 후기(쿠키영상 2개)
  2. 2018.02.17 다음 팟플레이어 자막이 ?(물음표)로 나올 경우 해결방법 1
  3. 2018.02.16 애플 아이패드 프로 실버 셀룰러 12.9인치 128G 개봉기(Apple iPad Pro 12.9” Silver 128G Cellular)
  4. 2018.02.14 라스트 오브 어스 초회 클리어 및 2회차 황무지 난이도 클리어 후기
  5. 2018.02.06 큐냅QNAP TS-653A 6bay NAS 직구 수령기
  6. 2018.02.05 고프로 정품 액세서리 구매 후기 2탄 - 슈퍼수트, 그린&블루 다이브필터, 헤드스트랩+퀵클립
  7. 2018.02.05 시게이트 백업플러스 허브(Seagate Backup Plus Hub) 직구 수령기
  8. 2018.02.03 엑셀반 멀티 충전기(Excelvan Multi Device USB Charging Station) 직구 개봉기
  9. 2018.01.28 고프로 정품 액세서리 구매 후기(직구 포함) - 스위블 마운트, 스크린프로텍터, 안티포그
  10. 2018.01.27 아이폰7 배터리 교체 후기 - 투바(TUVA) 영등포점
  11. 2018.01.24 플레이스테이션4 타이틀 구매 - 더트4, 드라이브클럽VR
  12. 2018.01.23 알렉사로 아마존 실물 기프트카드 주문 및 배송대행 후기
  13. 2018.01.23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개봉기(2)
  14. 2018.01.21 필립스 RQ1280 대용 헤드 RQ12PRO 구입
  15. 2018.01.19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박스 개봉기
  16. 2018.01.18 플레이스테이션4 VR 설치 및 간단 사용기
  17. 2018.01.17 플레이스테이션4 VR 그란투리스모 번들 직구 개봉 후기
  18. 2018.01.15 이베이 베스트바이 웬디 이지스토어 8T 직구 후기(ebay bestbuy WD easystore 8T HDD)
  19. 2018.01.08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 직구 수령기
  20. 2018.01.07 블루예티(Blue Yeti) USB 마이크 직구 수령기
영화2018. 2. 18. 16:48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이후 오랫동안 기다린 블랙팬서의 단독 첫번째 영화가 개봉했다.

기쁜 마음에 아이맥스와 포디로 2번 감상을 했다.

아이맥스는 판교, 포디는 영등포에서 관람했다.

항상 이런 기대작이 개봉할 때마다 고민인 것이 특별관의 선택이다.

영화를 좀더 재밌게 보기위해서 비싼 특별관 티켓을 구입해서 보고 싶은데 고민되는게 아이맥스와 포디관이다.

넓은 스크린에서 영화의 스케일을 누려보고 싶기도 한데 포디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기도 하다.

여러번 특별관을 이용해봤지만 정답은 없다.
(영화에 따라 다름)

이번 블랙팬서는 어쩌다 보니 두종류 특별관에서 모두 관람했고 그 느낌을 정리해보았다.

일단 큰 차이점은 이벤트 포스터 디자인이 달랐다.ㅎㅎ

IMAX 포스터


4DX 포스터


개인적으론 아이맥스 포스터가 더 멋져보인다.

아이맥스관에서 관람하기 전 영화홍보 시 멋진 와칸다의 배경과 액션장면을 넓은 아이맥스로 즐기라는 내용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그런 감흥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와칸다의 세계를 표현한 것이 분명 멋지긴했으나 블랙팬서는 이 캐릭터의 첫번째 영화이다 보니 기원이나 여러가지 소개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아이맥스의 멋진 장면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느끼겠지만 분명 다른 마블의 영화들보다 액션이라든지 여러 스케일 부문에서 크다고 말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나중에 봤음에도 포디(4D) 관람이 더 재미있었다.

포디의 장점은 자동차액션과 비행액션에서 강점이 나타난다.

포디로 관람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장면은 부산에서의 자동차 액션과 두 블랙팬서간의 전투씬이었다.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전투를 벌일 때 4D의 좌석움직임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만 포디는 항상 호불호가 강하므로 이런 효과들이 영화에 몰입을 방해한다고 느껴진다면 비추천이다.
(그 예가 내 가족들. 가족과는 절대 포디관 안감)



영화자체는 블랙팬서의 결정과 주요악당(메인빌런)의 사연이 관객의 공감을 살만했지만 그 설명과 첫번째 영화이다보니 여러 소개부분들 때문에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

그리고 배우들의 한국어를 사용하는 연기가 너무 어색한 것도 아쉽다.(한국어를 쓸 때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인지 표정연기조차 어색하다.)

쿠키영상은 2개이며, 특히 다른 마블영화들과 달리 두번째 쿠키영상은 인피니티워를 기대하게 만들므로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기다릴만하다.

Posted by 희콘
컴퓨터2018. 2. 17. 00:34

직구한 노트북에서 일부 자막이 ?(물음표)로 표시되어 나오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폰트나 언어셋팅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폰트는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한글언어팩 설치 및 한글, 오피스 등 설치하며 폰트 확보)

팟플레이어 언어셋팅도 한글로 설치하고 자막셋팅을 아무리 살펴봐도 문제될 게 없어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자막스타일쪽에 문자셋 설정이 있었다.

스타일은 폰트크기나 글꼴들 설정이라 주의깊게 안봤는데 오히려 이쪽에 해당메뉴가 존재했다.

자막-자막스타일-자막스타일설정
문자셋을 Korean Default Hangul로 설정하면 한글자막이 정상적으로 나온다.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2. 16. 13:36

애플 아이패드 프로 실버 셀룰러 12.9인치 128G 개봉기(Apple iPad Pro 12.9” Silver 128G Cellular)

기존에 아이패드를 면세점에 구매했었는데 운좋게 한 개 더 생겨버렸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 프로 골드 와이파이형 9.7인치 256G 구매 후기
http://ooha.tistory.com/m/125

면세점에서도 구매 시 큰 화면과 고민이 많았는데 둘다 써볼 수 있게 됐다.

박스외관




셀룰러 모델이라 LTE 이용이 가능하다.

박스를 개봉하면 패드가 먼저 눈에 딱 들어오는데 12.9인치라 거의 노트북을 보는 것 같다.

​패드를 꺼내면 케이블과 유심용 핀이 들어있는 봉투, 매뉴얼 등이 보인다.(그 아래는 어댑터)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매뉴얼들



사용소감은 휴대성은 확실히 떨어진다.

너무 크니 한손으로 들기도 어렵고 조작도 손이동이 커지니 불편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그에 반에 확실히 화면이 큰 건 장점이다.

시원시원하게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고 터치로 작업할 때도 확실히 편하다.

이 제품은 목적이 분명한 사용자에게는 강점이 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에 산 아이패드의 위치나 용도가 애매해져버렸다.

Posted by 희콘
게임2018. 2. 14. 21:15

플스4 구매 후 처음으로 제대로 즐긴 FPS게임이자 첫 패드 게임이었던 라스트 오브 어스

플레이스테이션4 라스트 오브 어스 구매 및 초반게임 후기 및 팁
http://ooha.tistory.com/m/114

패드도 낯설고 FPS류도 익숙지 않다보니 중급 난이도도 쉽지 않았다.

그냥 전진하고 대충 싸우면 클리어할 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죽어나가는 조엘의 비명을 듣다가 어찌어찌 초회플레이 중급난이도 클리어.

오히려 후반으로 가니 패드와 게임에도 익숙해져셔 좀더 수월하게 클리어한 것 같다.

중급은 공략도 안보고 무작정 클리어한 거라 시간도 오래 걸렸다.(아이템 하나 더 먹어보겠다고 맵 여기저기 돌아다닌 것도 한몫함)

중급난이도 클리어 후 인터넷 및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클리어했나 플레이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황무지 난이도로 바로 도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공략영상이 다 기억에 남아있는게 아니라서 또 고생 좀 했다.

그래도 한번 클리어했고 다른 사람들 영상도 봐서인지 황무지난이도임에도 중급 초회차와 거의 비슷한 난이도로 느껴졌다.

황무지 난이도를 플레이하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1) 초반 어둠 속에서 군대 피해 도망칠 때(길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길을 못찾음)

2) 테스와 엘리를 두고 혼자 내려가서 감염체들을 해치울 때.

3) 거꾸로 사격할 때

4) 빌과 만나 차량들 있는 부지에서 다수의 적과 싸울 때
(2번 모두)

5) 차 시동 걸려고 할 때

6) 첫 블로터 대면

7) 묘지(?)같은 곳에서 클리커들 다수 상대
(위 4번 중 한번이 이 다음 구간이었던 듯)

8) 여름 마지막 스나이퍼구간
(여기가 진짜 지옥이었음. 총알 아끼려고 연막탄 1개로 클리어하려고 하다가 이 부분만 30분~1시간 한 듯, 결국 연막탄 1개로 클리어했으나 운이었던 듯)

이부분 팁은 차에서 나갈 때 스나이퍼가 총 쏘자마자 나가면 안맞는다. 그리고 정면으로 뛰면 안되고 사선으로 뛰어야 함.
왼쪽 사이드에서 7-8발자국 걷고 연막탄 던지고 오른쪽으로 붙어서 뛰며 왼쪽붙어 돌격

9) 빌 에피소드 다음 도적들에 의한 차 사고 후 전투
당연한 거지만 많은 적이 등장하는데 다 처리해야만 하는 구간들이 어렵다.

10) 헨리와 밤에 스나이퍼가 지키는 게이트 통과 부분

11) 가을의 세이브 거지같은 구간
(세이브 구간이 길어서 한방에 쭉 클리어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함)

12) 헨리와 탈출하는 마지막 장면
진짜 문 빨리 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
(화염병이나 연막탄 필수)

13) 데이빗과 엘리 대결

14) 샘과 조엘만 함정 때문에 남겨지는 부분

15) 겨울 데이빗과 오두막 안에서 창으로 들어오는 감염체와 싸우는 부분

16) 겨울 데이빗과 마지막 탈출부분(블로터 나오는 곳)

순서 관계 없이 적었는데 지금 기억나는 건 이 정도같다.


중급과 황무지 클리어에 총 25시간이나 걸림

이후에 황무지+로 다시 플레이 도전해봤다.


기존 업그레이드를 그대로 이어가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진짜 길치인지 위에 적은 1번에서 길이 생각 안나서 2-3번 죽고 클리어했다.

그 이후로 거꾸로 싸우는 부분까지 죽지않고 한번에 클리어했다.

거꾸로 쏘는 부분은 초회 황무지 플레이 시에 그렇게 많이 죽고 다시했음에도 장전하는 타이밍을 자꾸 못잡아서 여러번 죽었다.
(심지어 계속하기라서 신체업그레이드도 잘 되어있는데..)

그래도 두번째 황무지 플레이를 하니 대부분 구간에서 확실히 좀더 수월함이 느껴진다.

이번에 플레이하면 진짜 헬구간이 뭔지 알 수 있을 듯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2. 6. 18:47

나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QNAP TS-653A 6bay NAS를 질렀다.

시놀로지를 계속 살폈으나 원하는 가격이 없었고 마침 B&H photo에서 549$에 TS-653A모델이 올라왔기에 구매했다.
(610,684원이 실제 카드사에서 청구했다.)

배송은 오마이집에서 32.30$, 35,124원이 나왔는데 부피나 무게가 좀 나가서 고정배송비 적용이 안된 것 같다.

관세는 66,670+466(대행수수료)=67,136원이 소요됐다.

총 비용은 712,944원이 소요됐다.
(국내 검색 시 모두 100만원이 넘어감, 50만원대+배송14만으로 낚시하는 얍삽한 업체 하나있는데 실제 모델 선택하면 100만원이 됨)

박스
배송 온 것을 그대로 전달한 것 같다.


아무리 국제배송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받은 거 그대로 토스하는데 배송비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다.
(공룡기업이긴 하나 패키징해서 직배송하는 아마존이 더 싼 느낌)

더군다나 배송은 한달 가량 지연됐는데도 말이다.

할인 프로모도 별로 없고 차라리 몰테일이 가격은 좀더 비싸도 부가 혜택 따지면 별차이 없고 포장이나 배송속도면에서도 훨씬 이점이 있는 듯
(실제 오마이집 통한 시디 배송은 꼭 케이스 깨진 게 하나씩 있다.)

B&H 박스를 개봉하면 큐냅의 패키징 박스가 들어있다.


큐냅박스 겉면​


박스개봉
먼저 웰컴인사가 눈에 들어온다.​



다시 상단을 개봉하면 케이블 등이 눈에 띈다.


부속품들을 꺼내면 그 안에 나스 본체가 들어있다.​


풀풀 날리는 스티로폼이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모습을 드러낸 QNAP TS-653A


비닐제거 후 정면


하단부
(프리볼트임을 알 수 있다.)​


왼쪽면
(오른쪽면은 왼쪽면과 달리 배기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매끈함)​


후면


정면의 베이는 아래사진처럼 아래를 들어올려서 꺼내면 된다.​


베이의 모습​


2.5인치 하드를 위한 나사 위치 표시도 있다.

베이 안쪽 모습
끝에 하드디스크와 나스의 잭연결부가 있다.​


전원케이블


리모콘 등등



리모컨
CR2032수은전지 들어감.
(수은전지인 점이 아쉽다.)​


나사는 여유있게 넣어줌


퀵가이드 매뉴얼



이제 이지스토어를 확인해서 분해하는 일만 남았다.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2. 5. 22:08

고프로 관련 액세서리 구입 2탄이다.

이번에 나스 구축과 더불어 큰 축이 고프로인 것 같다.
(잘 활용해야 할텐데...)

고프로 히어로5 면세점 구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04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박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31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개봉기(2)
http://ooha.tistory.com/m/133

고프로 정품 액세서리 구매 후기(직구 포함) - 스위블 마운트, 스크린프로텍터, 안티포그
http://ooha.tistory.com/m/137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수중 관련 용품이 주를 이룬다.


1. 슈퍼수트(Super Suit)
아마존에서 49$-10$(프로모 기프트카드)=39$에 구입
몰테일 배송 : 11.23$, 12,193원





구성물



하우징 본체


매뉴얼




2. 그린 워터 다이브 필터(슈퍼수트 호환)
아마존에서 할인할 때 29.99$에 구입



안에는 필터 보관용 파우치가 함께 들어있다.




3. 블루 워터 다이브 필터(슈퍼수트 호환)
할인 받아 아마존에서 41.65$에 구매



역시 파우치가 함께 들어있다.


필터는 그린필터와 같은 모양에 색만 다르다.




4. 헤드 스트랩 + 퀵클립
티몬에서 24,330-10,000(쿠폰)-2,691(카드할인)
=13,639원에 구매

손목스트랩과 고민하다 이걸로 구매했다.




구성은 딱 제품명 그대로이다.


퀵클립


헤드스트랩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2. 5. 01:44

시게이트 백업플러스 허브(Seagate Backup Plus Hub for mac)를 직구로 구매했다.

149.99$이나 134,99$(유니온페이 15$할인)로 구매해서 총 148,570원이 소요됐다.

배송은 몰테일을 이용했으며 쿠폰 및 할인으로 18.67$가 나왔다.(합배송)

NAS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하드적출사용이 아닌 본연의 기능대로 백업을 위한 용도로 구매했다.

그래서 시게이트가 비록 SMR방식 사용으로 잦은 쓰기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백업용 하드에 잦은 쓰기가 일어나지는 않을 거라는 판단하에 저렴한 이 제품을 선택했다.

박스정면


for Mac이라 되어있지만 흰색인 점을 제외하면 블랙과 차이는 없다고 한다.

박스후면


측면(맥뿐만 아닌 윈도우 등도 지원한다고 표시됨)


박스 상단 및 하단



박스 개봉



백업플러스허브를 꺼내면 밑에 플러그 케이블 등이 들어있다.


위 구성품을 보면 어댑터는 당연히 프리볼트임을 알 수 있다.

기본으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플러그가 들어있다.


어댑터에는 저 플러그들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서 끼워넣으면 된다.


어댑터를 다시 확인해봐도 프리볼트임을 알 수 있다.​


본체


매뉴얼




​​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2. 3. 16:49

미국 아마존에서 구매한 충전기

Excelvan Multi Device USB Charging Station Quick Charge 0] Universal Desktop Tablet Smartphone Multi-Device Hub Charging Dock 7port

15$에 구입했다.

퀵차지도 있고, USB C타입에 태블릿 세워놓기 편해보인 것이 구매이유였다.

본체



박스에 스펙이나 설명이 자세히 써있다.



박스 내용물​



어댑터 스펙(프리볼트)​



매뉴얼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28. 11:50

고프로 구매 후 액세서리는 딱히 정품을 사지 않았는데 이번에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국내외로 고프로 관련 액세서리 및 제품들을 구매하고 있다.

고프로 히어로5 면세점 구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04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박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31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개봉기(2)
http://ooha.tistory.com/m/133

추가로 구매한 것들이 많은데 이번엔 고프로 정품 스위블 마운트(Swivel Mount), 스크린프로텍터(Screen Protector), 안티포그(Anti-Fog Inserts)

1. 스위블 마운트(Swivel Mount)
상하좌우로 고프로를 회전시킬 수 있는 마운트다.

촬영 시 각도나 적절한 뷰를 미세하게 조절하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구매비용
티몬에서 판매 중인 24,450원에서
-1,000(티몬포인트)-10,000(쿠폰)-3,517(카드청구할인) = 9,933원
이베이츠코리아 0.5% 경유

고프로 정품 액세서리들이 터무니 없이 비싼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살만한 것 같아 구매했다.
(할인해도 무슨 마운트 하나가 1만원 가량이나 하다니...)

가격이 가격인지라 마운트 하나도 박스로 패키징해서 보내준다.



내용물은 단출하다.(마운트 제품이니 어찌보면 당연)​


고정나사를 함께 준 것에 감사해야 하려나?​


스위블마운트 전후상하 모습​



2. 스크린프로텍터(Screen Protector)

쉽게 말해 보호필름이다.

티몬에서 판매가 25,280원인데
-10,000(쿠폰)-3,792(청구할인) = 11,488원

보호필름도 비싸다.

제품박스


박스개봉


여분으로 사용가능란 백도어가 추가로 들어있다.


보호필름은 전면에 있는 프론트스크린과 후면의 터치스크린용 각 5장씩 들어있고 먼지제거용 융도 있다.


이 정도면 스위블마운트보다 나은 구성같으나 그래도 저렴한 건 아니다.

매뉴얼



부착부위를 깨끗이 정리하고 매뉴얼처럼 1번을 떼서 먼저 붙인 뒤에 잘 부착했으면 2번을 잡고 제거하면 된다.

프론트는 한번에 잘붙였으나 터치스크린은 한쪽 모서리가 들떠버렸다.

수정작업을 하려했으나 보호필름이 5장이나 있고 히어로4와 호환도 안되어 부착한 필름 상태가 안좋아지면 여분을 이용하기로 하고 그만두었다.

3. 안티 포그(Anti-Fog Inserts)
김서림 방지해주는 삽입품(Inserts)으로 보인다.

수중촬영 시 온도차로 발생하는 김서림을 어느 정도 줄여주는 역할.

이건 테스트해 볼 수가 없어서 그냥 눈으로 확인만 함.

위 액세서리들 구매 시 티몬에서 24,100원에 판매중이었는데 미국 아마존에서 10.96$에 판매하길래 다른 제품 직구하면서 주문하여 합배송시켰다.

이건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박스가 아닌 지퍼백과 비슷하게 포장되어있다.

제품 특성상 밀봉이 필요해서 인 것 같다.
(나도 제품 확인만 하고 나중 사용을 위해 다시 밀봉함)


동봉된 내용물들

제품은 총 12개로 1개당 약 1,000원꼴인데 원래 판매가는 저 조그마한 조각이 2,000원 가량인 셈이다.​


이런 색이되면 교체하라고 습기모니터링 샘플도 넣어놨다.​



이렇게 한개, 두개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에도 투자하고 있으니 이제 제대로 고프로를 활용해봐야겠다.

Posted by 희콘
모바일/아이폰2018. 1. 27. 20:03

최근 아이폰 성능저하 이슈로 배터리 교체 가격이 34,000원으로 인하됐다.

사실 무료가 어렵다고 해도 인건비를 고려해도 34,000원도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이제 정상가가 된 듯한 느낌?

아무튼 사용한지 1년 정도 된 아이폰7이 배터리 소모되는게 눈에 띄게 빨라지기 시작해서 교체하러 왔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6는 배터리 50% 이상에서 무거운 프로그램 돌리면 금방 꺼지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아예 전원도 안들어와서(충전 아이콘은 나옴) 함께 이야기 했는데 전원이 안들어오면 배터리 교체도 안된다고 해서 결국 사설수리를 가야 할 것 같다.

배터리 교체는 애플 공인센터로 가야 할 것 같아 검색을 하다 투바 영등포점을 방문했다.

웹에서 예약도 가능하다.
(토요일은 방문만 가능)

가보니 바빠서인지 전화는 아예 받질 않았다.
(전화는 그냥 안하는 게 나을 듯)

위치는 영등포역 5번출구쪽으로 가면 지하상가인데 지하상가 1번출구로 나가 영등포 우체국 3층에 있었다.



날씨가 추우니 좀 돌아가더라도 이렇게 간 게 나은 것 같았다.

내부 전경

​영업시간


일요일, 공휴일 휴무
평일 10:00-19:00
토욜 10:00-14:00

배터리 교체시간 34,000원 선계산 후 약 20분 정도

예약 없는 토요일 10:00 딱 맞춰서 방문해야 제일 빠르게 교체할 듯

아이폰6는 한 시간 정도를 전원테스크 해 준다하여 해봤으나 전원이 켜지지 않았다... ㅠㅠ

Posted by 희콘
게임2018. 1. 24. 21:40

플스4 타이틀을 추가로 구매했다.

레이싱 핸들을 샀으니 레이싱 게임을 많이 구매하게 되는 것 같다.

더트4(DiRT4)는 이베이에서 38.96$이었는데 페이팔 크레딧이 모아놓은게 있어서 -33.66$ = 5.30$에 직구로 구매했다.

드라이브클럽VR(DRIVECLUB VR)은 11번가에서 1만 할인쿠폰이 있어서 37,900-10,000 = 27,900원에 구매(배송비 포함)

더트4 타이틀



드라이브클럽 VR 타이틀



드라이브클럽은 VR도 지원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

P.S 라스트오브어스 초회 클리어

Posted by 희콘
해외직구2018. 1. 23. 22:13

어찌보면 현금성 개념인 기프트카드가 배송대행이 될지 궁금했었다.

그러던 차에 안되면 버린다는 셈으로 배송대행을 시켜봤다.

알렉사로 25$ 기프트카드를 주문했는데 문제는 실물카드로 그냥 주문이 들어가 버렸다.

이메일로 받아야 하는데 취소하고 재주문할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테스트하고 싶었던 부분이라 그냥 진행했다.

결론은 무사히 도착(오마이집 이용)

그러나 한번의 테스트인지라 항상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기프트카드만 배송대행한 건 아니고 합배송을 했다.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23. 08:53


지난번에 이은 카르마 개봉기

고프로 카르마 콤보(GoPro Karma)리퍼 직구 박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31

고프로 히어로5 면세점 구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04

가방 하단에 위치한 컨트롤러


그 아래에는 드론 날개가 들어있는 상자가 하나있다.​



드론 날개 뒷면​​



컨트롤러​


충전단자​



컨트롤러 조작부​



카르마 그립

드론 하단부에 붙어있는 파트를 떼어 붙이면 카르마 그립이 된다.​



충전을 위한 어댑터(프리볼트)



카르마 드론을 꺼내면 매뉴얼이 들어있다.



카르마 드론 본체



드론하단의 고프로 연결부​



아래사진 상단 부분을 누르면 열려서 고프로를 넣을 수 있음​



카르마 드론 뒷면​



카르마 드론 정면​


추가 액세서리



경고문


매뉴얼들​



스티커​



제품 업데이트 및 A/S(워런티) 안내




안전관한 사항



카르마 매뉴얼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21. 21:13

한 5년전에 큰 맘 먹고 구매했던 필립스 RQ1280이 이제 사용한지가 좀 되어 헤드의 절삭력이 약해진 걸 느꼈다.

그래서 헤드를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기존 제품은 단종되어 찾던 것이 바로 RQ12PRO였다.

티몬에서 2만원 할인쿠폰이 있어서 티몬에서 구입을 했다.

75,900-20,000(쿠폰)-7,500원(청구할인)=48,400원

헤드포장 외관



구성품



헤드는 다행히 딱 맞아서 교체는 잘되었다.


그런데 단점이 기존 헤드가 각 날 별로 안에서 밖으로 열 수가 있어서 청소하기가 더 편리하다.

신규제품은 통째로 헤드를 열어서 청소해야하고 안에 부속물도 잘 맞춰줘야해서 불편하다.

결정적으로 이 제품 절삭력이 약하다.

5년된 기존 헤드보다 아주 조금 나은 정도.

하아...

예비용으로 산 저렴한 브라운면도기가 있는데 그냥 그걸 써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필립스에 실망해서 한동안 면도기는 필립스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

매뉴얼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19. 18:46

고프로 카르마 콤보 리퍼를 이베이에서 399$에 구매했다.(GoPro Karma with Karma Grip+Karma Controller+Karma Case+HERO5/6 Black Harness)
(고프로는 이미 구매)
고프로 히어로5 면세점 구매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04

배송비 오마이집에서 21.6$(24,127원) 책정됐다.

관세는 50,760원

사실 고프로에서 드론사업부를 철수한 마당에 잘한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양품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이 가격이면 대박이라고 생각한다.(짐벌 정상가만도 거의 이 패키지 구매가에 육박한다.)

드론은 홈페이지 사진에서는 그렇게 커보이진 않았다.



그런데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웠고 실제 제품도 예상보다는 컸다.



박스포장에는 주의사항 등이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었다.​



파손주의로 보이는 유리잔, 배터리 및 화재 주의 문구​



박스를 열면 커다란 백팩 같은 가방이 하나 보인다.

드론 케이스 겸 가방인데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가방 형태로 만든 것 같다.(대부분 야외로 이동을 해야할텐데 들고 다니면 번거로우니)



백팩을 꺼내면 카르마란 글씨와 드론 그림이 멋져보인다.​



비닐을 제거한 모습



후면부​


상단 손잡이부분(가방으로는 옆면)

인케이스 트래블백팩처럼 옆에 손으로 들 수 있게 만듦​



하단부(가방의 다른 측면)​


이미지에는 제조사 리퍼표시가 분명하게 되어있다.​



포장제거 후 가방 앞면​



가방 뒷면​



가방 측면​



또다른 측면의 지퍼부분​



케이블타이로 묶여있는데 잘라서 제고한 뒤 가방을 열면 짠하고 드론이 나타남

오른쪽을 보면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엠보싱 형태로 된 스펀지가 붙어있다.

아무래도 정가는 100만원이 넘는 제품인만큼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다.



구성은 영문 상품명처럼 Karma Grip+Karma Controller+Karma Case가 포함되어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카르마 그립 정품이 이 리퍼 패키지 가격정도하기 때문에 상태만 좋다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다.

지난번 플스4 VR처럼 사진이 많아질 것 같아서 카르마 개봉 포스팅은 나눠서 올려야겠다.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18. 22:40

지난번에 직구한 VR 번들을 설치했다.

플레이스테이션4 VR 그란투리스모 번들 직구 개봉 후기
http://ooha.tistory.com/m/129

퀵스타트가이드가 영문임에도 매우 직관적으로 나와있어서 설치에 어려움은 없었다.

설치에 필요한 케이블로 숫자번호 태그가 부착되어 혼동할 일도 없다.


1. 먼저 티비와 플스간에 연결된 HDMI케이블을 빼서 티비와 프로세서 유닛을 연결한다.

연결부도 티비를 연결하는 부분과 플스와 연결하는 부분이 스티커로 붙여놔서 혼동 안되게 구분해놨다.


2. 그 다음 카메라를 플스에 후면 단자에 연결한다.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딱 보면 이것 밖에 없을 정도로 확실하다-


3. 그후 플레이스테이션과 프로세서 유닛을 HDMI케이블로 연결

케이블이 들어있는 곳도 겉면 상자 그림과 대충 비슷하다.



4. 프로세서 유닛과 플스 정면부를 USB케이블로 연결(2번 케이블)

5. 프로세서 유닛 전원선을 연결(3번 케이블)

6. 프로세서 유닛 정면쪽에 VR연결을 위한 케이블 연결(4번 케이블)

색구분이 되어있어서 잘못 연결할 일은 없음




7. 마지막으로 VR과 프로세서 유닛에 연결한 4번 케이블과 연결

전원은 첫 그림처럼 TV, PS4, VR순으로 켜줌



착용법

안경 착용하고 VR을 쓸 수 있다.
(안경 벗으면 잘 안보임)

오른쪽 아래 검은 단추를 누르고 위로 올리면 앞으로 쭉 빠진다.(다시 당길 때는 버튼 누른 상태에서 밀어넣고 난 뒤 버튼에서 손을 뗌)



머리고정부도 조절 가능하다.

뒷통수 단추를 누르면 헐렁해지고 아래 톱니바퀴모양을 돌리면 조여진다.



착용 후 드라이브클럽VR을 해보았는데 어지럽다는 후기가 무슨 말인지 알겠다.

보통은 괜찮은데 빠르고 갑작스런 화면전환에서 그런게 느껴진다.

아마도 우리 눈은 고개가 돌아가도 눈알이 따로 움직이며 시선에 대한 보정이 되지만 VR은 고개를 돌리면 화면이 그대로 따라 돌아가기 때문 같다.

VR장비가 머리를 조이는 것도 어느정도 작용할 수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착용 시 콧대부분을 위해서 갈라진 부분으로 빛이 미세하게 들어오는데 좀 거슬렸다.

밀폐되면 몰입감이 더 올라갈 것 같다.

그래도 현장감은 높은 것 같다.

좋은 콘텐츠가 많이 나오면 매우 실감날 듯.

바이오하자드7을 VR로 한다면 압박감이 정말 엄청날 듯 하다.(그냥해도 압박감이 엄청난데...)

일단 레이싱게임을 VR과 G29를 이용해서 해봐야겠다.

배트맨 VR 주문한 것도 기대된다.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17. 20:50

플레이스테이션4 VR 그란투리스모 번들 직구 후기
(PlayStation4 VR - Gran Turismo Sport Bundle)

아마존에서 199.99$-10$(알렉사재주문프로모)=189.99$, 211,985원에 구매

배송비까지 해도 25만원 안으로 구매한 것 같다.

박스는 생각보다 무게가 나갔다.


배송 자체는 심플하게 옴



박스 상단, 후면, 측면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번들이라 게임 소개가 뒷면에 있다.
​​



헤드폰과 무브봉 별매

박스오픈



박스 오픈하면 제일 먼저 퀵 가이드가 보인다.(꽤 크다.)


가이드를 꺼내면 아래와 같은 모습.

거의 이 그림대로 박스 안에 물건이 들어있다.​



양쪽 박스를 꺼내면 아래와 같다.(그란투리스모도 보임)

가운데를 들어올리면 VR이 있음​


바닥의 모습(쿠션이 확실하다.)


제일 왼쪽 박스


카메라가 들어있다.


카메라 및 카메라 거치대​


카메라 매뉴얼



오른쪽 박스 개봉


오른쪽 박스 구성품


어댑터 스펙
​​


번들 이어폰


프로세서 유닛(오른쪽 좁은 부분은 위아래로 움직여짐)​


​​



오른쪽 파트 아래처럼 움직여서 포트연결 가능


VR 데모 디스크​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디스크(리미티드 에디션처럼 코드는 없음)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 직구 수령기
http://ooha.tistory.com/m/127



본 박스에 VR과 같이 들어있던 케이블과 융



​VR 본체



안쪽 시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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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부​



VR 매뉴얼




VR 퀵 스타트 가이드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15. 21:58

나스(NAS)를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민을 하던 중 생각보다 큰 6Bay 나스를 직구로 구매하였다.

이러다보니 또 나스용 하드디스크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이베이에서 베스트바이 웬디 이지스토어 8T가 저렴하게 풀려서 직구로 마련했다.

단계적으로 구매했는데 총 6개를 구매했고 지금 차례차례 오는 중.

그 중 처음 구매하고 도착한 녀석 개봉기.

ebay bestbuy WD easystore 8T
(WDBCKA0080HBK-NESN)

저렴한 가격에 성능좋은 레드(Red) 하드 들어있기로 유명한 놈이다.(하지만 최근에는 화이트 확률도 높아진 듯)

박스정면


참고로 이지스토어는 베바(베스트바이) 전용모델

박스후면


박스하단


박스개봉



제품구성(이지스토어, 어댑터, 케이블, 매뉴얼)​



USB 3.0호환되는 연결케이블​



어댑터



어댑터 스펙(프리볼트)



이지스토어 본체



크리스탈디스크인포로 확인결과 레드 당첨!


참고로 WD80EMAZ는 화이트, WD80EFZX 레드구형(캐쉬 128M), WD80EFAX 레드신형(캐쉬 256M)

이제 분해해서 확인사살만 하면 될 듯 하다.

이왕이면 전부 같은 모델로 도착하길~

매뉴얼 등



Posted by 희콘
게임2018. 1. 8. 23:53

직구로 구매한 G29를 시험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용하게 됐다.

영국아마존 로지텍 G29 레이싱 핸들&페달 직구(Logitech G29 Driving Force Racing Wheel and Pedals)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18

뉴에그에서 39.99$에 구매한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Gran Turismo Sport Limited Edition)이 드디어 도착했다.

VR 대응도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후에 구입한 VR이 그란투리스모 번들포함라는 것... 하아...

아무튼 외관



안에 있는 케이스를 꺼내면 멋진 블랙과 골드의 조합 케이스가 나온다.


케이스 오픈


리미티드 에디션이라서인지 코드가 들어있다.

설명 상으로는 60$ 상당가치의 콘텐츠라고 한다.



잠깐 플레이해본 느낌은 일단 핸들이 동작해서 안심이고,

차의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이었다.

요즈음 레이싱 게임들은 상향 평준화됐다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차에 크게 관심없는 편인데도 보기에 상당히 멋졌다.

이제 곧 도착할 더트4와 드라이브클럽VR이 오면 비교해봐야겠다.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18. 1. 7. 08:26

작년에 구매했던 Blue Yeti USB 마이크

이렇게 생긴녀석


59.99$에 구매했으며 기존 유선마이크를 변환잭을 이용해서 오디오 입력으로 녹음하는 것도 번거롭고 변환잭도 없어서져서 하나 구입했다.

진짜 가끔 쓰지만 가격이 괜찮아 보여서 구매

포장박스개봉

외부포장을 꼼꼼하게 하지는 않았다.


박스외관



내부 박스 개봉



외부포장을 헐렁하게 한 이유가 있었다.

내부는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보호되어 있었다.

마이크 모습 및 부속품들


어떻게 한 건지 제품이 더럽다.

일단 물티슈로 한번 닦아줌.

쓸 일이 많아서 구매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사용해봐야겠다.

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