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콘’s 만물상자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 1T 한정판 직구 개봉기
http://ooha.tistory.com/m/112

직구한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 초기 셋팅을 했다.

화면이 직관적이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

처음 전원을 켜면 플스 로고가 먼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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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메인보드 CMOS 셋팅과 같은 파란 화면이 등장한다.

직구를 했지만 한국어는 기본 지원이어서 큰 문제가 없다.

먼저 패드 셋팅부터 한다.
(이후 셋팅관련 조작을 패드로 하기에 가장 먼저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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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는 이후부터는 선 연결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다음 바로 언어선택

영어를 몰라도 패드셋팅만 영어로 하면 되고 이후에 언어선택을 하면 되기에 직구에 따른 불편함은 전혀없는 것 같다.(전원선에 돼지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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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설정할 항목에 대한 대략적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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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터넷 셋팅

프록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랜선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잡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다음은 카메라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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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카메라가 도착하지 않아 카메라셋팅은 일단 건너뜀

시간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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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모드 셋팅(기본셋팅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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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약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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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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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바로 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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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님

유저셋팅(기본셋팅 이용함)

PSN 계정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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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이 화면에서도 생성가능하나 PC에서 생성하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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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팅 완료하고 콜 오브 듀티 실행

위에서 계정 로그인 필수인게 게임 플레이 시 업데이트가 있으면 PSN로그인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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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화면 최적화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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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힘겹게 게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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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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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실행화면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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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멤버십 가입을 안해서 멀티는 안되지만 캠페인도 나름 흥미진진하다.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안좋아하는데 꽤 흥미있는 요소가 많고 긴장감이 있는 것 같다.

다만 선호하는 게임 장르가 아니라 많이 해본 적이 없고 패드 조작도 익숙하지가 않아서 게임난이도가 꽤 높게 느껴졌다.

패드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하다.

시야를 위를 볼 때 레버를 위로 올려야 하는데 나는 위를 볼 때는 아래로 내리는게 익숙해서 계속 실수한다.

모바일게임만 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고퀄리티 게임을 하니 신세계다. ㅎㅎㅎ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 주문했는데 도착하면 얼른 해봐야겠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뉴에그에서 플스4 슬림 1T - 콜 오브 듀티 한정판을 199$에 판매해서 구매했다.
(PlayStation 4 Slim 1TB Console - Call of Duty WWII Limited Edition)

몇몇 직구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배대지 주문량이 많아서였는지 중간에 이메일이 와서 물건을 회수해간다고 통보해왔다.

다행히 발빠르게 주문해서인지 상품이 배대지에 도착해서 물건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

박스는 생각보다 크기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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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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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튼튼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물건은 잘 도착한 듯

이번 한정판의 특징은 국방색 플스 본체에 듀얼쇼크 패드 및 콜오브듀티 WWII게임을 포함하고 있다.

박스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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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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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상단 및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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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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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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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상단 오픈부분

살짝 열어보면 그 아래까지 겉면 그림이 이어져있고 나름 이 점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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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일반적인 평범한 플스 박스가 들어있다.
(플스 박스를 새 박스에 그냥 한번 더 넣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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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양쪽으로 오픈이 가능한데 한쪽으론 플스4 본체와 가이드 및 게임을 꺼내고 반대편에는 그 외 나머지 구성품들이 들어있다.

플스본체쪽 상자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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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꺼내면 안쪽에 콜오브듀티 월드워2 타이틀과 가이드(설명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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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기타 구성품쪽 상자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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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 국방에디션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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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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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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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우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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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랜, HDMI, AUX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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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좌측면

왼쪽부터 전원버튼, 디스크추출버튼, USB포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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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상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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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전원은 프리볼트(잘 안보이는 곳에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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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구성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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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듀얼쇼크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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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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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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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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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모노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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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WWII 에디션 게임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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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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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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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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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셋팅하러 가자~

​​​https://youtu.be/6ZfuNTqbHE8​​​​​​​​

마블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공식 예고편을 발표했다.

유투브에서는 해당 동영상이 약 하루만에 5천만뷰를 돌파하며 인기와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스티스리그가 개봉한 이후에 반응이 좋지않을 때 의도적으로 공개한가 아닌가 싶은 타이밍이다.

예고편을 본 소감은 내년 5월이 정말 기다려지게 되었다.

아이언맨으로 시작한지 거의 10년이 되었는데 10년만에 타노스 등장 및 마블히어로들 총출동!
(캐릭터들의 외형에 대한 변화가 많아짐)

이것만으로도 흥분된다.

시나리오는 코믹스를 반영할지 아니면 시빌워에서도 그랬듯 각색을 통한 독자적인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가 된다.(개인적으론 후자가 아닐까 예상. 현실적인 문제 포함)

저스티스리그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초기기반 닦는 것이라 생각하며 나중에는 Marvel VS DC가 올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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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사이버먼데이 할인으로 대쉬버튼을 1+2로 판매하고 대쉬버튼으로 올해말까지 첫 주문 시 4.99$ 크레딧을 준다.

https://www.amazon.com/Dash-Buttons/b?tag=slicinc-20&ascsubtag=602e294ed44611e7bd872a338d3381850INT&ie=UTF8&node=1066789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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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ush 배송하여 펜트리 크레딧을 얻으면 받는 게 더 많은 딜

블랙프라이데이 답게 역대가인 것 같다.

https://www.bedbathandbeyond.com

위 사이트에서 메인페이지에 이메일 등록해서 신규가입 쿠폰을 받으면(48시간 유효) 20% 할인 적용해서 359.99$가 나온다.

몰테일의 경유사이트인 몰리를 경유하면 무료배송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전 비용 포함해도 50만원이 안되는 역대가가 나올 것 같다.

http://www.mall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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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에 이베이 베스트바이에서 블랙 색상 구매했는데 220$ 아마존에 크림색상이 떠서 나도 모르게 또 질렀다.
(사실 원래 원했던 것이 크림색, 워번이 블랙이라)

http://a.co/7t9mhl8

유니온페이 할인코드 및 아껴두었던 개인코드 적용해서 마법의 가격인 200$에 구매

이제 청음할 날만 기다려진다.


<2018/03 추가>
최근 교보문고 매장에서 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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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혜택 받아도 구매할 생각이 선뜻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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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드론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펀딩을 시작했다.

손으로 던지면 공중에 뜨고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비행하고 촬영하는 드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700$ 정도에 프리오더가 가능했다.

당시 펀딩 스펙 및 참여 내역
LILYCAMERA
1m - 15m에서 촬영, Full HD 60프레임, 슬로모션 가능, 비행시간 20분, 충전시간 2시간
손에 착륙, 던지면 비행시작, 사용자 주변을 돌면서 촬영가능, Waterproof, 사운드 녹음가능,
트랙킹 디바이스로 추적 및 조종(이 장치도 방수), 트랙킹 디바이스가 있는 쪽 중심으로만 촬영가능함

LILYCAMERA 729.00$ -> 736.29$ 환율1,196.00 수수료1,585원 882,187원
(드론 699$에 배송비 30$로 729$ 결제)

2016.03 배송예정, 직배로 프리오더함

https://www.lily.camera/
http://www.lily.camera/?ct-referral-code=RTW0jsUs

사실 크라우드펀딩 관련 사기사건도 있었고 대부분 펀딩하는 회사들의 경영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기에 걱정도 되었지만 매력적인 딜인 것 같아서 주문을 했다.

그런데 걱정과 달리 해당업체에서는 주기적인 알림메일을 통해서 진행상황을 고객들에게 알려주었다.

몇번의 일정연기가 있었지만 사실상 이 프로젝트를 제 기한 안에 마칠 것이라 기대를 안했기에 예상했던 바였고 알람메일을 충실히 보내주고 고객초청이벤트도 개최하는 등 성의를 보이는 모습에 신뢰를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이 긴, 그리고 기억에 잊혀질만한 프로젝트가 2016년말 배송일정 공지를 하게 된다.

드디어 릴리드론을 수령한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을 때 또 한번 배송지연의 알림메일을 받는다.

이제 곧 도착한다는데 그래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지..

그러던 것이 2017년으로 넘어가고 2년의 기다림 끝에 받은 메일은 바로....

​

장난하나?

배송일정까지 잡혔는데 이제와서 포기라니, 환불?

환불이 문제가 아니다.

희대의 사기극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다행히 환불은 받았다.

그런데 이 회사가 정말 제품 개발은 했나 의문이 든다.

몇백억은 모금했을텐데 은행에만 넣어놔도 이자만 몇억인데 정말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이후 소식이 궁금해 찾아봤더니 이 제품을 다시 팔고있다?!!!

찾아보니 다른 회사에서 릴리드론을 사들여서 판매하는 것 같은데 기존의 스펙과 기능은 빠지고 그냥 평범한 드론인 것 같다.

Next gen 이란 수식어가 붙은 이 드론은 499$에 팔리고 있다.

환상에 사로 잡혀있다 꿈에서 깬 일장춘몽의 허망함이 느껴졌던 첫 펀딩경험이었다.

2017/1/16(월) 신한 레베 729$ 취소, 858,113환급
(882,187 - 858,113 = 24,074원 손실)

신세계면세점에서 구매한 고프로 히어로5 블랙(GoPro Hero5 Black) 개봉기

박스외관(상단은 고프로 제품이 보이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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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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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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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구매한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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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각종 할인 적용해 7,520원에 구매한 칫솔소독기

칫솔에 세균 많다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언제 사야지 하다가 구매했다.

겉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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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건전지 2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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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충전지를 쓰기로 했다.​

UV램프부분​

후면​

건전지 삽입구​

이렇게 아래로 넣어서 2개가 들어감(아래)​

건전지 방향(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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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램프 점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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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더 건강해질까? ㅎㅎㅎ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한 HP Spectre X2 12-a008nr

대략 스펙은 Intel M3, 4G RAM, 128SSD, TouchScreen

구매 비용은 425.99$-126$ = 299.99$으로
총 365,440원 청구

배송은 오마이집 17.30$, 21,430원

관세 : 43,696원

전체비용 : 430,566원


박스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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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박스 그대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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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는 스펙터 박스가 있다.

아마 매장에서는 이 상태로 봉투 등에 담아서 판매할 듯 하다.(상단에 손잡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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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gen Intel Core m3-6Y30 Processor(0.9GHz),
128GB SSD, 4096MB DDR3 SDRAM, Win10,
Touchscreen, Multi-touch enabled,
12” Diagonal WUXGA+ LED Infinity IPS Display,
WLAN & Bluetooth, WWAN(LTE),
Intel RealSense 3D camera,
BANG & OLUF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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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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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든 박스를 다시 개봉하면 제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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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셋업 매뉴얼

​​​​​​​​​​​​​​​​​​​​​​​​그 안에는 키보드가 있다.

​​​​​​​​​​​​​​​​​​​​키보드 아래에는 각종 매뉴얼들이 유심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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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하단에는 어댑터 및 케이블이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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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본체(비닐도 세심하게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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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안내
​

비닐제거 후
​

​

측면
​

심카드와 SD카드, 그리고 충전 USB단자가 있음​

좌측면​

​이어폰단자, 볼륨버튼, USB포트(우측과 마찬가지로 충전가능 C타입)

하단부. 키보드 연결부​

상단. 전원버튼
​

킥스탠드 버튼. 누르면 아래 사진처럼 스탠드가 펴짐​

어댑터 스펙(프리볼트)​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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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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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문의 방법 안내​

불용품 재사용 안내(기부)
​

고객센터 나라별 연락처​

​

워런티 및 기술지원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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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출석관리가 철저했고 스텝들의 수강생들에 대한 피드백 및 관리에 신경 쓰는 흔적이 보였다.

점심제공에 수강기간 중에 몇가지 이용혜택을 제공해 주는데 크게 메리트있는 것은 없었다.

이번에 20주년이라고 하루는 특식이 나왔다.

돈육스테이크와 장어덮밥 중에 선택인데 돈육이라 망설였지만 스테이크라는 말에 현혹되어 선택했는데 실패했다.
​

​

장어덮밥을 시킬 것을...

그래도 식당이 20층 꼭대기에 있어서 밥 먹으며 내려다보는 시티뷰가 멋지다.
​

대부분 강의도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어서 교육 수강 후 만족도가 높은편.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ㅎㅎㅎ

늘 이어폰만 쓰고 헤드폰은 머리도 눌리고 부피도 커서 사용안하다가 올초에 B&O H6를 구매했다.

겨울이 되다보니 춥기도 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많은데 이어폰보다는 헤드폰이 방음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였다.
(도보 이동 시 제외)

마침 독일 아마존에서 아주 저렴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보이는 가격에 H6가 풀려서 구매해봤다.

노이즈캔슬링과 무선여부를 놓고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론 잘한 듯
(B&O 노캔성능은 믿을수가 없다

B&O H3 ANC 개봉 및 사용후기
http://ooha.tistory.com/m/59​ )

비용
제품: 167.23€, 직배송비: 24.57€
디파짓: 52.94€
244.74€(261.62$ 책정, 1210.2환율)
최종 317,181원
추후 디파짓에서 18.38€ 환불처리되어 21,993원 취소
총비용 : 295,188원

박스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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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
​

디자인은 참 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펀지 안에 헤드폰을 잘 담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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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독일아마존(또는 B&O)에서 배송박스에 특별한 포장 없이 배송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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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꺼내면 아래에 매뉴얼 및 액세서리가 들어있다.
​

​

파우치의 경우 소재가 멋져보였으나 먼지가 잘 묻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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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폰은 유닛 좌우 표시가 확실하다.
​

유닛 디자인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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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착용감이 중요한데 머리와 만나는 안쪽 소재가 편한 편이었다.(바깥면은 고급스러움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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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의 오디오케이블 연결부 및 오디오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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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디자인에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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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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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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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구매한 JBL Pulse2 black

101.95$에 구매했는데 지금 가격은 점점 더 내려가고 있다.(현재는 약간 높아졌는데 90$ 대도 나왔음)
http://a.co/cDs9G4h

Pulse3 발매에 따른 재고소진용인 듯.

블프 때는 더 떨어질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여행에 분위기 내려고 구매했고 잘 사용했으니 미련은 남기지 않은 걸로~

박스포장을 열면 얇은 비닐에 싸여있었다.
​

비닐제거​

박스측면​

박스후면​

박스측면​

박스하단​

박스상단​

박스개봉

클럽같은 이미지가 이 스피커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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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물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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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보았다.

케이블도 화려한 붉은계열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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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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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제거 후 버튼들 모습​

정면모습, JBL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스피커상단​

스피커 상단이 베이스의 강한음을 낼 때 위아래로 진동하며 떨린다.​

음악을 재생시키면 마치 사이키조명같은 화려한 불빛과 함께 음악에 맞춰서 빛난다.​

색은 조정 가능하다.​

파티용에 어울리는 컨셉답게 저음을 강조한 특징이 있다.

저음이 너무 강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선호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스피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저음이 강조된 상황을 고려해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이건 장점이라고 본다.

펄스2를 처음 본 사람은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고 진짜 구매할 기세였다.

물론 이것도 자주 보면 익숙해지고 별 감흥이 없겠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히 분위기 띄워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음악에 잘 어울린다.

Bruno Mars - 24K Magic
https://youtu.be/UqyT8IEBkvY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를 추가로 구매했다.

Argon40tech에서
라즈베리파이 베이직셋 25$
라즈베리파이 10$
배송비 10$
- 페이팔크레딧 사용7.02$
=> 판매자 취소로 42.98$ 결제 및 배송비 추가 5$ 더 청구되는 오류로 페이팔 밸런스로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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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셋에 딸려온 보드 외 케이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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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셋은 괜히샀다는 느낌이다.

추가 15$ 메리트가 없다.

알리에서 구매하는게 나았을 듯.

그 후 추가로 구매했던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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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과할 수 있지만 용량이 넉넉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eBags에서 구매

Kingston - 64GB UHS-I microSDXC Memory Card with SD Adapter (Class 10) 30$ *2ea

사실 여기서 구매해야만 했기도 했다.

이제 잘 셋팅해서 써봐야지.

필립스 휴(Philips Hue) E27 스타터킷(Starter kit) 수령기
http://ooha.tistory.com/m/88

지난번 구매한 필립스 휴(Philips Hue) 어플 셋팅을 했다.

먼저 랜선과 전원을 휴의 허브에 연결해야 한다.
​

설정 클릭​

검색 클릭​

인식되면 아래 그림처럼 가운데 버튼을 누르라고 나옴

브릿지의 가운데 버튼을 클릭​

약관과 권한허용요청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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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필요하다고 나올 경우 업그레이드 실행​

셋팅완료!​

애플홈킷이 있을 경우 추가셋팅하나 없는 경우 건너뛰기 클릭​

방설정. + 버튼을 누름​

방이름 정하고 램프할당

방이름은 알렉사 등을 사용할 경우를 위해 간단하고 부르기 쉽게 설정하는게 좋을 듯
​

조명 연결 완료.

한번에 컨트롤 할 수도 있고 개별로도 가능하다.​

진짜 완료​

어플로 색상 및 밝기,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하지만 알렉사 연동이나 자동화를 연구해봐야겠다.​

​

한 때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슬슬 질려가는지 캐릭터 명함만 얻고 있다.

도전모드도 가장 낮은 난이도 클리어하면 안하고 있고.

예전에는 당연히 악몽(나이트메어)까지 클리어했는데 말이다.

이 게임도 시간이 흐르면서 사기적인 캐릭터들이나 아이템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역시나 타 게임처럼 한계돌파 요소를 도입하기도 하고 떠나가는 유저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차별화된 다른 요소를 도입하지 않으면 힘들 듯

그나마도 인저스티스2를 출시하며 곧 서비스 종료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지금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만들어놓은 덱이 사라지는 건 좀 아쉽다.

최근에 등장한 리버스 캐릭터들

성능도 좋고 시너지도 좋다.

리버스 제시카 크루즈
​

리버스 윌리 웨스트​

이 이후로 MP시즌은 안달린 듯(장비조차도)

패시브가 좋다​

열심히 했는데 부스터팩이 등장해서 약간 허무했던...​

리버스 레이븐​​

이후 등장한 플래시포인트 시리즈 캐릭터들

이 때부터 이가 빠지기 시작​

인저스티스2 슈퍼맨 복각

패시브가 사기적​

새로나온 아이템들은 기존에 비해 성능도 좋다.​

새로운 아캄나이트 시리즈 배트걸​

신규캐릭터 킬러크룩

옐로 랜턴 할 조단

영화이벤트로 나왔던 슈퍼맨 복각

역시 영화 이벤트 캐릭터 할리퀸 복각

모탈컴뱃 25주년 기념으로 나온 콜라보 캐릭터 스콜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