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슬슬 질려가는지 캐릭터 명함만 얻고 있다.
도전모드도 가장 낮은 난이도 클리어하면 안하고 있고.
예전에는 당연히 악몽(나이트메어)까지 클리어했는데 말이다.
이 게임도 시간이 흐르면서 사기적인 캐릭터들이나 아이템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역시나 타 게임처럼 한계돌파 요소를 도입하기도 하고 떠나가는 유저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차별화된 다른 요소를 도입하지 않으면 힘들 듯
그나마도 인저스티스2를 출시하며 곧 서비스 종료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지금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만들어놓은 덱이 사라지는 건 좀 아쉽다.
최근에 등장한 리버스 캐릭터들
성능도 좋고 시너지도 좋다.
리버스 제시카 크루즈
리버스 윌리 웨스트
이 이후로 MP시즌은 안달린 듯(장비조차도)
패시브가 좋다
열심히 했는데 부스터팩이 등장해서 약간 허무했던...
리버스 레이븐
이후 등장한 플래시포인트 시리즈 캐릭터들
이 때부터 이가 빠지기 시작
인저스티스2 슈퍼맨 복각
패시브가 사기적
새로나온 아이템들은 기존에 비해 성능도 좋다.
새로운 아캄나이트 시리즈 배트걸
신규캐릭터 킬러크룩
옐로 랜턴 할 조단
영화이벤트로 나왔던 슈퍼맨 복각
역시 영화 이벤트 캐릭터 할리퀸 복각
모탈컴뱃 25주년 기념으로 나온 콜라보 캐릭터 스콜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