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21. 10.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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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재밌게 했던 디아블로 시네마틱 영상 스토리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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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시네마틱 스토리 요약
용사는 디아블로를 제압하고 영혼석을 획득, 자신에게 봉인한다.
그리고 디아블로를 제어하기 위해 강해지기 원함
아라노크의 황량한 황무지 너머로 답을 찾으러 감

디아블로2 시네마틱 스토리 요약
대천사 티리엘이 감옥에 있는 마리우스라는 자를 찾아옴
마리우스가 이야기를 시작
꿈에서 악마의 꿈을 꾸었는데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꿈의 방랑자가 실제로 나타남
악마들이 나타나고 술집은 혼란에 빠지고 불타고 마리우스만 남음
방랑자는 마리우스에게 자신을 따라오라 함
마리우스는 자기도 모르게 그를 따라야만 한다고 느끼며 따라감
동쪽의 루트 골레인으로 감
야영 중에 또 꿈을 꿈
탈라샤라는 자는 티리엘과 바알을 봉인하려하나 실패하고 탈라샤는 자신에게 바알을 봉인
함꼐 다닌 방랑자는 탈라샤가 자신의 형제라 함
바알이 봉인된 곳으로 가고 점점 이성을 잃어가다가 바알을 풀어주려 할 때 티리엘이 나타남
티리엘과 방랑자가 대결하는 순간 바알은 마리우스에게 자신을 풀어달라고 말하고
마리우스는 홀리듯 바알의 봉인을 해제함
분노한 티리엘은 마리우스에게 동쪽의 쿠라스트에 있는 빛의 사원으로 가라고 말함
네 개의 지옥문을 지나 바알의 봉인을 해제한 그 돌을 파괴할 수 있는 지옥의 대장간으로 가라함
마리우스는 자카룸의 신전을 발견함
거기서 방랑자와 탈라샤,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가 모여있는 것을 발견
그리고 함께 지옥문을 열음
그리고 방랑자는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냄. 바로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메피스토는 디아블로에게 지옥으로 가서 그곳을 공포로 지배하라 함
마리우스는 나중에 디아블로가 패했다는 말을 들었다함
지옥대장간에서 영혼석도 파괴되었다함. 단, 1개는 파괴되지 않았다함
마리우스는 자신이 실패했다고 말함.
자신은 지옥문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말함
티리엘은 영혼석을 자신에게 달라고 말하자 마리우스는 자신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한 영혼석을 가져가라고 건냄
그러나 사실 이 자는 대천사 티리엘이 아니고 바알이었음
마리우스는 바알에게 살해당하고 감옥은 불에 탐

바알은 세체론의 관문을 침공함
아리앗산에 가기 위한 관문임
티리엘이 월드스톤을 파괴함


디아블로3 시네마틱 스토리 요약
세계석(월드스톤)은 모든 것의 시작이자 영원한 분쟁의 씨앗이라 함
그래서 티리엘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파괴한 것.
그럼에도 타락은 퍼져나감


호라드림의 시대에 디아블로를 영혼석에 가둔 것
바알은 세체론 관문을 함락하고 아라랏산을 침략함

레아는 악몽을 꿈
그리고 그 악몽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케인을 말함
그리고 케인은 결국 사망

임페리우스와 티리엘 의견대립으로 싸움
티리엘은 인간들을 위해 천사를 버리고 인간이 됨
인간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믿음. 그래서 인간세상에 내려옴

레아는 꿈을 꾸고 아리앗에서 아즈모단이 대악마가 되지 위해 침공하는 것을 알아냄
아즈모단은 검은영혼석을 가지러 옴

디아블로와 임페리우스 대결
임페리우스가 패배
하지만 인간 네팔렘이 디아블로를 쓰러뜨림
티리엘은 다시 천상으로 감

티리엘은 디아블로 검은 영혼석을 파괴하지 못하고 천상에 둘 수도 없어서 감춤
호라드림과 영혼석을 감추는 순간 죽음의 천사 말티엘이 나타남
티리엘은 자신이 막아서고 네팔렘을 찾으라며 사람들을 보냄
하지만 인간이 된 티리엘은 죽음의 천사 말티엘을 막지 못하고 검은 영혼석을 빼앗김
말티엘로 인해 세계의 균형이 깨짐
네팔렘이 세상을 다시 한번 구하지만 티리엘은 역시 필멸자 인간인 네팔렘이 타락할 것을 걱정함


디아블로4 시네마틱 스토리 요약
보물사냥꾼. 바라는자 세명의 피로 문이 열림
주문을 외워서 릴리트가 부활함

예전에 재미로 키웠던 소환스킬 올인한 랙유발 네크로맨서

파이어스킬 올인한 소서리스
퀘스트 및 소위 말하는 앵벌이에 좋았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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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패션뷰티2021. 9. 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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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효과가 있는 갈변샴푸라고 하여 구매해보았다.
각종 쇼핑몰에는 품절이었는데 공홈에서 1개씩 판매하는 물량이 있어서 구입

박스는 딱봐도 뭐가 배송됐는지 알 것 같게 해놨다.

파손주의 문구도 큼직하게 찍혀있다.

박스개봉

안에는 얇은 비닐로도 포장되어 있다.

비닐제거 후 외관

성분

뚜껑은 아래같은 마개로 덮혀있어서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 실수로 눌려서 샴푸가 흐르는 걸 방지해놓은 것은 장점인 듯.

사용해보니 며칠 쓴다고 효과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용할 필요가 있는 듯.
그리고 거품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적은양으로도 샴푸가 가능하다.
효과가 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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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모바일2021. 9. 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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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 케이블이 너덜너덜해져서 그동안 방치했던 케이블맨 휴대폰 멀티 케이블을 개봉했다.

박스외관

내용물
매우 심플하다. 매뉴얼은 따로 없음

애플기기와 USB-A, C타입 가능

골드라서 뭔가 고급져 보인다.
케이블 부분이 보통 번들케이블처럼 오래 쓰면 피복이 쉽게 벗겨질 재질이 아닌 것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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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블록체인(Blockchain)2021. 9.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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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한 이더리움을 업비트로 전송해서 출금을 하였다.

https://ooha.tistory.com/m/383

이더리움 채굴하기(Mining Ethereum with PhoenixMiner)

이더리움 채굴 1. 먼저 채굴풀에 가입 https://miningpoolhub.com/ 2. '허브마이너' 메뉴 클릭 후 마이너 추가 worker는 여러 컴퓨터로 채굴할 경우 각각 만들어주면 된다. 암호는 원하는대로 입력 나는 컴

ooha.tistory.com


먼저 업비트에 이더리움 입금할 지갑을 생성해야 한다.

비트코인으로 예를 들면 앱의 하단 입출금 탭으로 가서 아래 화면에서 지갑을 생성하고 싶은 코인을 선택한다.

지갑이 없으면 아래처럼 나오는데 가운데 +를 누르면 바로 지갑이 생성된다. 주소복사 버튼을 통해서 복사해 사용하면 된다.

마이닝풀 사이트에서 모든잔고 - 이더리움 항목 끝의 ‘지갑관리’ 클릭 - 출금지갑주소에 내가 생성한 주소 입력. 이 때 OTP인증이 필요하다. 구글OTP로 OTP 등록하여 사용 가능하다.

아래 자금이동이나 오른쪽 수동출금 메뉴로 출금하여 업비트로 입금 가능

정상적으로 입금이 되면 아래처럼 나온다.
이제 매도하고 출금하면 된다.

첫 거래여서인지 매도 후 원화 출금에 72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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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건강/예방접종2021. 9. 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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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예약 후기 - 화이자
백신 예약을 했지만 추석 전에 1차 접종을 마치고 싶어서 광클을 했는데 모조리 실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넘치지만 화이자 등 기타백신은 잔여분이 나오자마자 소위 말하는 '순삭'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50대 이하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것 같아 아스트라제네카 제외하고 예약하고 싶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인지 쉽지 않았다.
다들 매크로라도 돌리는지 계속 실패하고 이건 보고 누르면 안되고 무조건 나오자 마자 '파박!' 클릭해야 하는 것 같다.
광클하던 첫날 실패하고 다음날 성공했는데 운이 좋았다.
아스트라제네카랑 화이자가 동시에 물량이 나오는 바람에 사람들이 그냥 눌러서는 예약이 안됐던 것.
순간 판단을 잘해서 화이자 선택하고 예약하니 성공했다. 정말 운이 좋았던 듯.
09:30경에 예약에 성공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 도착하니 10시 정도였다.

2.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문진표 작성하고 10:19경 백신 접종하고 나왔다.

헷갈리지 않게 스티커를 붙여서 확인하고 주사 맞기 전에도 물어보았다.

주사 맞은 후 밴드 붙여줌. 하루 무리한 운동 및 샤워는 자제하란다.

맞는 순간 아픈 느낌은 없었다.
부작용 등 뉴스를 많이 봐서인지 괜히 기분상 숨이 가쁜 것 같고 그랬다.
마스크가 답답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주사 맞고 나오는데 주사 맞은 팔의 손목이 시린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기도 했다.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가라고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가다실9가나 A형 간염 맞았을 때는 맞고 난 뒤 거의 바로 팔이 땡땡해지며 통증이 서서히 느껴졌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
10분 후 아무 이상이 없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2차 접종은 6주 후에 맞으라 했다.

3.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경과(화이자 부작용?)
돌아오자마자 머리 감고 세수한 뒤에(샤워는 안함) 혹시 몰라서 11:30에 약 30분간 수면을 취했다.
그리고 일어났는데 팔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몸에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혈액이 전신을 순환하지 않은 시간이라서 아직 속단하기는 일렀다.
그 후 집에서 쉬면서 가볍게 유튜브 보거나 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다.
한 5시간 정도 지난 뒤에 몸이 졸린 느낌이 들어서 바로 다시 또 잤다.
1시간 정도 낮잠.
그리고 저녁 먹고 예방접종 후 8시간 정도 지나자 팔에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12시간 정도가 됐을 때 통증이 가장 심해졌던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많이 아픈 통증은 아니었다.
예방접종 중 가장 심한 통증은 가다실9가였다.
가다실은 엄청나게 힘든 근육 운동 후 팔 근육이 심하게 뭉쳐서 움직일 때마다 아픈 느낌이었다.
이것도 못 참을 정도 통증은 아니었는데 화이자는 그정도는 아니었고 A형 간염주사와 비슷한 정도랄까.
곧 취침시간이 되어서 잠자리에 누웠다.
낮잠을 계속 자서인지 잠이 잘 안와서 좀 뒤척이다가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에 전혀 이상이 없었다.
팔은 어제보다는 좀 덜 아픈 듯 했다.
간단히 볼일을 보러 밖에 나갔다 왔다.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을 두 알 들고 나갔으나 이상이 없어서 먹지는 않았다.
별 이상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이 되어 약 48시간이 지나자 팔의 통증은 다 없어졌다.
이 정도면 그냥 독감 예방접종과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었다.
화이자는 2차가 부작용이 나타날 확율이 더 높다하고 힘들단 후기가 있었으니 2차 때도 조심하고 컨디션 관리 잘해야겠다. 아낙필라시스는 여성이 더 많이 발생했고 심근염은 남성이 더 많았다는 말도 있는데 연초에 나온 이야기여서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팔의 근육통 외에는 부작용이 없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수면을 충분히 취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다.
무언가 해야 할 숙제를 안한 느낌이었는데 드디어 끝낸 것 같아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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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가 예방접종 3차 완료 후기(HPV Vaccine Gadasi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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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스토어에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다운로드하면 편하게 증명서 관리가 가능하다.
여권과 정보연동도 가능하고 손쉽게 증명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화이자2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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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 접종 후기(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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