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자'에 해당되는 글 328건

  1. 2020.04.13 셀프 치석제거 도구 스마일 덴트 프로 직구 개봉기(Smile DentPro)
  2. 2020.04.12 얼굴 사마귀 치료 시작
  3. 2020.04.11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4. 2020.04.09 전투식량 및 발열도시락 종류별 맛비교 후기
  5. 2020.04.07 양말 구멍 바느질 후기
  6. 2020.04.05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
  7. 2020.03.29 이노우에 다케히코 - 리얼(Real) 1-14권 구매
  8. 2020.03.14 큐냅 TS-653A 나스 초기 세팅 후기(QNAP TS-653A 6bay NAS Setting)
  9. 2020.03.09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 직구 수령기(Xiaomi Miair Pro)
  10. 2020.03.08 워터픽 키즈 및 추가팁 직구 개봉기(Waterpik Waterflosser for Kids & Waterpik tips)
  11. 2020.02.25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 측정기 직구 및 개봉기(Nubee Infrared Thermometer)
  12. 2020.02.24 제네바 모델 XS 빨강 간단 개봉기(Geneva Sound System Model XS Red)
  13. 2020.02.23 이스트소프트 여행용 어댑터 개봉기(ESTsoft Travel Adapter with USB)
  14. 2020.02.22 벨킨 락스타 오디오 케이블 개봉기(Belkin Rockstar Aux Cable)
  15. 2020.02.09 웨스턴디지털 마이클라우드 6T 흰색 개봉기(WD Mycloud 6T White)
  16. 2020.02.08 리트만 클래식 청진기 직구 개봉기(3M Littman Classic III Stethoscope)
  17. 2020.02.03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살균기 ITS-200 Blue 개봉기(IRIVER Portable Toothbrush Sterilizer)
  18. 2020.01.24 무선충전 우드시계 R1299 개봉기(Wireless Charging Wood Clock R1299)
  19. 2020.01.23 메가박스 겨울왕국2 팝콘 틴버켓 및 올라프 에코백 구매 후기(Megabox Frozen2 tin bucket and Olaf Ecobag)
  20. 2020.01.22 엠텍 미소 포터블 무드 공기청정기 MC-100W 개봉기(Mtec Miso Portable Mood Aircleaner MC-100W)
건강/치과2020. 4. 13. 22:19
반응형

구강관리를 위해서 지난번에 워터픽 구매한 것을 개봉해서 사용했다.

워터픽 키즈 및 추가팁 직구 개봉기(Waterpik Waterflosser for Kids & Waterpik tips)
https://ooha.tistory.com/m/322

그런데 치석제거에는 아무래도 수압만으로는 약해서 치석제거도구를 구매했었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에서야 개봉했다.

외관

간단한 안내서

개봉

각 도구 끝은 고무마개로 씌워져있다.

내용물

워터픽만으로 안떨어지던 아랫쪽 앞이 뒷편의 치석을 거울로 보면서 떼어냈더니 제거가 되었다. 그 외 치열이 고르지 못한 부분에 생기는 치석 부위를 살살 긁어서 제거하니 제거가 가능했다.

마무리로 워터픽 후 양치하니 이빨이 개운해진 느낌
이렇게 하고 1년에 한번 스케일링도 따로 받는다면 충치로 치과갈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임플란트나 금니만 안해도 돈 버는 재테크다.
(특히 요즈음 금값 역대 최고 수준)

반응형
Posted by 희콘
건강/피부과2020. 4. 12. 07:15
반응형

티눈 때문에 피부과를 가면서 얼굴 사마귀도 같이 문의를 했다.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https://ooha.tistory.com/m/329

의사 선생님이 연세가 좀 있으셨는데 내 사마귀가 사실 워낙 작고 개수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잘 안보이시는 것 같았다. 돋보기로 자세히 들여다 보시더라...

사실 나도 몰랐는데 티눈 때문에 인터넷 찾아보던 중 편평사마귀라는 것을 알게됐다.

눈 근처와 그 아래

반대쪽 눈 밑하고 코 옆즈음 하나가 있는 것 같았다.

워낙 작어서 사진이 잘 안찍힌다.
바르는 약을 처방해주셨다.
살리실산 베이스인건 발티눈하고 비슷한 듯
약상자 외관

제품

 

얼굴이라 예민해서 딱 티눈 부위만 약이 듣도록 바세린도 구입했다. 주위에 바세린을 바르면 멀쩡한 피부에 자극주지 않을 것이라는 팁을 주셨다.

약을 발라보았다.
바세린으로 사마귀 주위를 바르고 베루말을 바름
아세트산 냄새가 확 올라오고 눈에도 자극이 좀 되었다. 환부에 바르면 좀 따끔 거린다.
시간이 지나자 하얗게 된다.

아침 저녁으로 2회씩 발라주었다.

세수하다 보면 하얀 것은 떨어져나가더라.
별 차도가 없어보이는데 일단 계속 발라주었다.
사마귀 수도 많지않은데 그냥 레이저같은 걸로 제거할 걸 그랬나 생각이 든다.
너무 번거롭다...
부디 잘 듣기를...

약설명서

 

얼굴 사마귀 치료(2)
https://ooha.tistory.com/m/334


반응형
Posted by 희콘
건강/피부과2020. 4. 11. 11:47
반응형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했었다.
https://ooha.tistory.com/m/326

티눈밴드 붙이고 떼었는데 뭔가 불안해서 결국 동네 피부과에 방문했다.
냉동치료할 각오로 방문했는데 일단은 약 바르고 지켜보자고 했다. 환부가 티눈밴드로 불어서 확인은 안되는데 예전 사진 보여주니 사마귀는 아닌 것 같고 티눈같아 보인단다.

처방받은 티눈(사마귀 포함)용 약 콜로덤
하루 2-3회 바르라고 한다.

티눈밴드처럼 살리실산이 주베이스인 약품

개봉

나중에 티눈제거하려고 핀셋도 구매했다.

근데 물티슈로 닦아보니 이렇게 지저분...

물로 씻고 알코올로 소독해줬다.
약을 발라주고 일반밴드를 붙이고 저녁 때보니 하얗게 된다.

하루 2-3회 발라주었다.

다음날 보니 아래와같다.

다시 티눈밴드를 붙여봤다.
이틀 뒤에 뗐는데 뭔가 저 부분을 떼어내고 싶은데 안빠진다...

다시 티눈밴드 붙이고 이틀 뒤에 떼었는데 뒷꿈치 한쪽 불었던 부분이 쑤욱...

그래도 안에 티눈이 남아있다... 질긴놈... 그 옆과 엄지발가락쪽은 그대로...
약간 붉은살이 보이는데 피부 벗겨진 것처럼 약간 예민한 상태이고 크게 아프지는 않았으나 일반밴드를 붙여주었다.
옆에도 보면 저 모양으로 떨어져나갈 듯한 경계면이 보이긴하다.
떨어져나간 곳에 다시 티눈밴드 붙이기는 두려워서 티눈 부분만 약을 발라볼까 생각 중인데 다시 병원을 가볼까도 고민 중.
떨어진 부분을 비교해보았다.

모양을 봐서는 혈관도 안보이고 사마귀는 아닌 듯 하다.
하얀 티눈 부분은 다른곳보다 더 딱딱한데 아주 돌같지는 않고 말랑한 고무 느낌은 있다. 좀 딱딱한 고무같은 느낌

일단 일반밴드를 붙여두었다.
쉽지 않은 여정을 시작해 버린 듯하다...


발바닥 티눈 치료(3)
https://ooha.tistory.com/m/336

발바닥 티눈 치료(3)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 https://ooha.tistory.com/m/326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 https://ooha.tistory.com/m/329 뒷꿈치 왼쪽은 티눈밴드 붙이규 오른쪽은 티눈밴드가 아닌 일반 밴드를 붙였다. 2일..

ooha.tistory.com


발바닥 티눈 치료(4) - 피부과 냉동치료 -
https://ooha.tistory.com/m/386

발바닥 티눈 치료(4) - 피부과 냉동치료 -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 https://ooha.tistory.com/m/326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 https://ooha.tistory.com/m/329 발바닥 티눈 치료(3) https://ooha.tistory.com/m/336 그동안 티눈 밴드 붙이고 떼어..

ooha.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희콘
생활정보2020. 4. 9. 00:28
반응형

요즈음 코로나19로 상황이 상황인지라 즉석요리제품을 구매해봤다.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투식량류의 제품(발열도시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구매를 하여 먹어보았다.

먼저 더온제품
아래 상자에 담긴 제품들은 따로 물을 부을 필요도 없어서 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처음 먹어본 건 제육덮밥

뒷면에 아래처럼 1이라 적인 부분만 개봉한다.
2라고 써있는 부분 근처의 플라스틱줄을 잡아당기면 발열이 되면서 안의 내용물을 데워준다.

아래처럼 연기가 나면서 금새 뜨거워진다. 화상주의!

고루 데워지도록 처음엔 세웠다가 다시 눕혔다가 하면서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내용물을 꺼냈는데 꽤 뜨거우니 주의 필요

상자에 밥그릇 용기도 들어있는데 안에 열이 뜨거우니 접착제 부분이 녹아서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아래처럼 접착부분이 약해진다. 플라스틱 포크수저가 들어있는 것은 좋은 듯.

밥은 발열팩 안에 들어있다. 가장 뜨거운 부분이니 주의필요

잘 데워지긴 했지만 역시 물이 없어서인지 조금 떡진 듯한 모습

이제 소스를 부어서 먹으면 된다.

개운한 맛이었는데 맛있다고 하기는 어려운 듯 하다. 다만 외국에서 개운한 밥 생각날 때 먹는 것은 괜찮을 듯.(일단 조리가 간편)
볶음김치의 맛은 좋았다.

더온 소불고기덮밥

아래와 같은 비주얼인데 역시 그리 맛있지는 않았으나 못 먹을정도는 아니다.

더온 닭갈비덮밥

역시 개운했으나 맛은 별로였다.

더온 카레밥

우리가 먹는 카레도 대부분 판매하는 걸 사다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카레밥이 더온 제품 중에서 가장 맛이 좋았다. 다른 제품들은 한번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카레밥은 나중에 다시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때 먹어도 되겠다 싶었다.

더온 짜장밥

짜장이라 먹을만 한데 맛있지는 않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발열도시락 등의 한계일 수 밖에 없는 듯

 

더온 치킨비빔밥
더온에서 나왔으나 다른 종류 제품. 물을 부어야 한다.

제품 외관

뒷면의 요리방법 참고

먼저 제품을 개봉한다.

안의 수저와 참기름 등은 빼낸다.

선도유지제는 버리자.

물을 붓는다. 선이 밥에 가려서 잘 안보였다.

상단을 다시 밀봉한다.
중간 발열용액 주입구를 개봉한다.

발열용액

안에는 아래처럼 발열팩이 들어있다.

발열팩이 있는 곳에 발열용액을 부어준다.

다 익으면 수분이 모두 흡수되어 있어서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먹으면 된다.

근데 섞어도 잘 안섞여서(공간이 좁고 섞기 힘든 봉투의 구조) 위에는 싱겁고 아래는 짭조름한 편이다.
맛은 괜찮았는데 반찬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온 해물비빔밥

맛은 치킨비빔밥과 유사한 스타일인데 개인적으로는 해물이 더 나았던 것 같기도 했다.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제품외관

조리법
이 제품은 좀더 복잡하다.
안에 봉투를 꺼내고 물을 밥에 넣어서 밀봉하고 겉봉의 안쪽 바닥에 발열팩을 깔고 그 위에 밥봉투를 넣는다.
물을 살짝 부으면 발열팩에서 열이나며 밥을 데운다.
봉투 위쪽들 밀봉해야 잘 익는데 열기 때문에 밀봉이 잘 풀리고 뜨거워서 다시 밀봉하기 어렵다.

먼저 봉투개봉

내용물

겉봉 바닥을 잘 펴준다. 여기에 발열체를 잘 깔아서 넣어야 한다.

밥봉투

고추장과 참기름

밥봉투 개봉

물을 잘 부어준다. 더온제품과 달리 선을 확인하기가 용이했다.

발열체.

바닥에 잘 깔아준다.

그 위에 밥봉투를 올린다.

물의 양은 발열체 봉투를 이용해서 조절하여 부으면 된다.(아래참조)

물을 부으면 열기가 올라온다.
이 제품도 상단 밀봉은 잘 안된다.

완성된 모습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준다.

밥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고추장이 들어가서 괜찮은 듯 하다. 여행가서 고추장 생각날 때 먹기 좋은 듯하다.(다만 이런 발열제품을 수하물 또는 기내반입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핫앤쿡 제육비빔밥
쇠고기비빔밥과 맛차이가 거의 없다.
고추장맛으로 먹는 것



 

핫앤쿡 라면애밥 짬뽕맛


라면과 밥이 함께 들어있다.
물을 기존 밥제품보다 많이 넣게되어있다.

짬뽕소스
라면스프 대체품인데 가루가 아니라서 좋다.
그래서 나중에 먹을 때도 국물 끝에 기존 라면처럼 스프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면이 있어서 포크숟가락이 들어있는 것도 장점

완성

지금까지 먹은 전투식량이나 발열도시락 중 가장 맛있음.
등산할 때 가져가도 좋을 듯한데 조리할 물도 함께 가져가야 해서 좀 별로일 것 같기도 하다.

핫앤쿡 김치찌개

짬뽕맛과 유사하면서 김치라면맛이 난다.
김치사발면같은 걸 좋아한다면 마음에 들 듯.
나는 짬뽕맛이 더 나았다.


핫앤쿡 쇠고기미역국

맑은 스타일로 자극이 되지 않아 아침에 먹기 좋을 듯 하다. 짬뽕이 더 맛있으나 이것도 먹을만 했다.

 

<결론>

조리가 간편한 것은 역시나 더온플러스 제품.
볶음김치가 들은 것도 장점이나 맛은 가장 별로임
(카레밥은 양호함)
더온플러스가 아닌 그냥 더온제품은 담백하게 먹기 괜찮은데 밥의 상하 위치에 따라 염도가 많이 차이남
핫앤쿡 제품은 고추장이 들어있는 것이 장점
조리가 가장 번거로운 단점
핫앤쿡 라면애밥이 맛은 가장 좋았다.
(역시 라면이 진리)


반응형
Posted by 희콘
생활정보2020. 4. 7. 00:07
반응형

양말에 구멍 난 것들이 있다. 처음에는 많지 않았는데 그동안 방치하다보니 여러켤레가 쌓였다.

일단 빨래를 한 뒤에 잘 건조시켰다.


마음 먹고 구멍을 꿰매기로 했다.
간단한 반짇고리가 있어서 그걸로 바느질 시도
무작정했더니 엉망

일단 뒤집어서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실 묶은 것 등이 밖에 남아서 보기가 안좋았다. 그런데 어찌 생각해보면 안쪽에 있으면 발이 불편한 건 아닌가 했는데 사실 매우 작은 매듭이라 별 상관없다. 구멍을 꿰매서 수축되어 불편한 느낌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음

뒤집어서 해봤다.

뭔가 좀더 나아진 것 같긴한데 아직 많이 서툴다.

그래도 이렇게해서 양말 여러켤레를 다시 소생시키니 기분이 좋다. 다만, 바늘구멍도 작고 바느질도 집중해서 목 숙이고 들여다 보면서 했더니 목이 아프다.
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 순간이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건강/피부과2020. 4. 5. 21:21
반응형

발바닥 뒷꿈치에 티눈이 하나있었고 1년 이상 지났는데 그 옆에 하나가 더 생기고 최근에 엄지발가락쪽에도 생길려고 해서 티눈 치료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찾아보니 티눈이 생기는 이유는 외부압력이 한곳에 집중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또하나는 바이러스인데, 이 경우는 정확히는 티문이 아니라 족저사마귀이다.
둘의 차이는 사마귀의 경우는 혈관이 있어서 거뭇한 점같은 것도 보인다는 것이다. 족저사마귀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한국어로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하는 HPV(Human Papiloma Virus) 종류이다.

일단 찾아보니 티눈밴드로 치료하는 경우와 피부과에서 냉동치료를 받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다.
냉동치료는 통증도 심하고 생활에 불편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약국에서 티눈밴드를 구매했다.

티눈밴드 상자외관

안내서

상자개봉

세개씩 붙여야 할 듯 하다.
2-5일 정도 붙이고 있으라고 한다.

현재 발상태는 이렇다.

발뒷꿈치쪽

엄지발가락

위에 희끗한게 새로 생기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만졌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다.

일단 밴드를 붙이고 하루 반나절 정도 지나서 떼보았다.

뒷꿈치의 오른쪽
뭔가 약간 빠져나왔다.

뒷꿈치 왼쪽

엄지발가락

엄지는 외부에 돌출되지 않아서인지 아직 멀은 듯 해보인다.

더 오래 붙이고 있어야 하나...

엄지를 보아하니 금방 해결될 것 같지가 않다.

피부과를 가보아야 하는 생각이 든다.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
https://ooha.tistory.com/m/329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했었다. https://ooha.tistory.com/m/326 티눈밴드 붙이고 떼었는데 뭔가 불안해서 결국 동네 피부과에 방문했다. 냉동치료할 각오로 방문했는데 일단은 약 바르고 지켜보자고 했

ooha.tistory.com


발바닥 티눈 치료(3) -
https://ooha.tistory.com/m/336

발바닥 티눈 치료(3)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 https://ooha.tistory.com/m/326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 https://ooha.tistory.com/m/329 뒷꿈치 왼쪽은 티눈밴드 붙이규 오른쪽은 티눈밴드가 아닌 일반 밴드를 붙였다. 2일..

ooha.tistory.com


발바닥 티눈 치료(4) - 피부과 냉동치료 -
https://ooha.tistory.com/m/386

발바닥 티눈 치료(4) - 피부과 냉동치료 -

발바닥 티눈 치료 시작 https://ooha.tistory.com/m/326 발바닥 티눈 치료(2) - 병원 방문 - https://ooha.tistory.com/m/329 발바닥 티눈 치료(3) https://ooha.tistory.com/m/336 그동안 티눈 밴드 붙이고 떼어..

ooha.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희콘
만화2020. 3. 29. 17:06
반응형

예전부터 구매하려고 했었다가 드디어 구매한 리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농구를 하는 내용을 담은 감동적인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전부터 구매하려고 했었던 작품

완결이 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배가본드와 함께 꼭 마무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컴퓨터/Network2020. 3. 14. 16:31
반응형

몇년 전에 직구한 나스를 이제야 세팅했다.

https://ooha.tistory.com/141

 

큐냅QNAP TS-653A 6bay NAS 직구 수령기

나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QNAP TS-653A 6bay NAS를 질렀다. 시놀로지를 계속 살폈으나 원하는 가격이 없었고 마침 B&H photo에서 549$에 TS-653A모델이 올라왔기에 구매했다. (610,684원이 실제 카드사에서 청..

ooha.tistory.com

먼저 베이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아래 방향처럼 베이에 하드디스크를 삽입하면 된다.

나사구멍을 맞춰준 뒤에 동봉된 나사로 고정시킨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디스크도 장착

전원케이블을 연결한 뒤 파워버튼을 누르면 부팅이 된다.

다행히 전원은 잘 들어왔다.

아래처럼 Status에 녹색불이 들어오면 정상

하드디스크에도 녹색 불이 들어오면 정상이다.

아래에 아직 랜선을 연결하지 않아서 LAN은 라이트가 off상태.(이후 랜선 연결 후 정상으로 불이 들어왔다.)

매뉴얼 안내처럼 start.qnap.com 접속하여 해당 모델명을 고르고 'Start Now' 클릭

인스톨 안내 페이지로 이동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펌웨어 버튼을 클릭했다.

클라우드 인스톨이 있어서 한번 해보기 위해서 클릭해봤다.

분명히 랜선 연결되었고 로컬에서도 아래와 같이 나스가 인식이 되었는데도 조회가 안된다.

그래서 아래 '저장소'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해서 IP를 알아내서 직접 접속했다.

아래는 직접 접속한 웹페이지

그래서 그냥 여기서 설치진행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Home Use' 선택하고 'Start Smart Installation Guide' 클릭

Nas 이름과 admin 패스워드 지정하고 다음으로 이동

(admin ID도 바꾸고 싶은데 리눅스 OS 특성 상 변경이 안되는 듯하다.)

시간대역 선택. 시간동기화를 위해서 NTP 서버 지정도 가능하다. 디폴트로 지정되어 있다. test 버튼을 클릭해서 Success가 나와서 정상작동하는지 확인 후 넘어간다.

Network 설정. DHCP로 자동으로 IP를 받아와도 되고 내가 별도의 IP 설정을 해주고 싶으면 'Use static IP address'를 선택하고 직접 세팅해주면 된다.

다른 OS와 파일 주고 받기를 위한 설정. 간혹 Mac에서 파일 복사하려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파일시스템 문제인 경우가 있다. 그래서 여기서 설정을 해준다.

그 아래는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고르는 것. 취향대로 선택 후 다음으로 넘어감.

디스크 구성 설정

레이드(RAID) 구성도 가능하다.

레이드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Learn More' 버튼을 누르면 설명이 나온다.

레이드 구성을 위한 안내

RAID 0
스트라이핑(Striping). 속도에 주안점을 두고 양쪽 디스크 용량을 합쳐서 재빨리 읽고 쓰는 목적
에러를 검출하는 패리티 기능 없음

RAID 1
미러링(Mirroring). 디스크가 최소 두개 필요하며 파일을 양쪽 디스크에 동일하게 쓰는 백업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한쪽 디스크가 망가져도 다른쪽 디스크에 파일이 온전하게 있다. 에러를 검출하는 패리티 기능은 없다.

RAID 5
패리티 체크를 넣어서 오류 시에 대응이 가능하나 두개의 디스크가 모두 망가지면 복구가 안된다.(최소 3개 디스크 필요)

RAID 10
RAID 1과 0을 합친 것. 4개의 디스크 중 두 개씩 스트라이프로 묶고 그 두 개를 미러링한 것

디스크 구성까지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설정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준다. 이상이 없으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설정대로 Nas 구성을 시작한다. 나는 디스크 숫자도 많고 용량도 커서 시간이 꽤 걸렸다.

다른 볼일을 보고 오니 세팅이 완료되었다.

초기화면. 로그인 버튼을 클릭

아까 설정한 어드민 계정과 패스워드로 로그인

업데이트할 펌웨어가 있을 경우 안내가 나온다. 나는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함.

펌웨어가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한번 더 업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이전에는 화면이 종료가 된 반면에 웹화면이 계속 유지되면서 아래처럼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을 계속해서 보여준다. 다운타임 없이 아래처럼 사용자에게 진행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좋았다.

 

최신 버전으로 펌웨어업데이트 종료

이제 큐냅포럼도 들어가보고 공부 좀 해봐야겠다.

http://www.qnapforum.co.kr/forum/main/main.asp

 

QNAP FORUM

 

www.qnapforum.co.kr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20. 3. 9. 22:43
반응형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주춤해지고 있다. 아직은 코로나19 국내현황을 감소한다고 예단할 수는 없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되고 코로나 백신이나 코로나 치료제도 빨리 개발되어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몇몇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소식도 들리더라.


그런데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또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호흡기가 살기 너무 힘든 세상이다.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새로 하나 구매했다. 기존 클레어 공기청정기로도 잘 쓰고 있었는데 뭔가 보강이 필요해보였다.


직구로 가격 저렴한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다. 받고나서 좀 후회가 됐는데... 아니라고는 하지만 미세먼지 주원인은 아무리봐도 중국같은데 그걸 보내놓고 공기청정기를 우리나라에 파는 것 같은 괜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좀 돈 더주더라고 내수제품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오미 미에어 프로 카톤박스 외관

나머지면에는 아무 표시도 없었다.

박스개봉

스티로폼이 양쪽으로 잘 보호하고 있었다.

스티로폼을 제거하면 얇은 부직포같은 걸로 공기청정기가 쌓여있다.

샤오미 미에어 프로
택배는 코로나에 안전하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 알코올로 닦아주었다.
본체외관

상단 및 바닥
바닥부에 전원연결부가 있다.

동작은 심플하다.
전원버튼 누르면 하트모양이 강한 청정기능, 달모양은 밤에 조용한 모드, A는 오토로 조절이다.
전면부에 먼지양, 온도 등 표시를 해주는 것도 좋다.
일단 강으로 돌리고 이후 밤모드로 하루종일 켜놓을까 생각 중

매뉴얼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욕실용품2020. 3. 8. 22:51
반응형

어린이용이긴 하지만 크게 사용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서 저렴한 맛에 구매했다.

아쿠아픽과 워터픽은 브랜드 차이이고 실제는 둘다 유사한 제품인 것 같다.

박스외관

위에 걸이용 구멍도 있다.

박스개봉
매뉴얼이 보이고 그 아래 제품이 있다.

 

내용물

물통

사용법은 아래 고무패킹 부분을 본체에 끼우면 물이 들어간다.

그리고 본체의 레버를 조절하면 바로 물이 나온다.

본체

110V 전용도 많은데 아래 표시처럼 프리볼트인 것이 장점이다.

아래 고모패킹에 물통 고무패킹을 맞대고 꾹 누르면 연결된다.

팁부분

추가팁이 한 개 더 들어있다.

써보니까 아랫니 뒤쪽이 양치질을 해도 꺼끌하고 잘 안닦이는 느낌이었는데 스케일링 정도까지는 아니나 꽤 깔끔해져서 좋았다.

단점은 물이 너무 여기저기 튀어서 뒷정리가 필요한 게 단점.

중간 중간 사용해주면 스케일하기 전까지 치아관리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필립스워터픽, 파나소닉워터픽부터 샤오미워티픽까지 제품도 다양하고 코스트코에서도 워터픽을 판매하니 직구가 어려운 사람들은 편한 곳에서 구매해도 될 듯하다.

 

매뉴얼들

퀵가이드

A/S 및 제품등록 안내

어린이(kids)용이라서 스티커도 들어있다.

 

매뉴얼

매뉴얼은 스페인어와 영어 두가지 언어만 제공

 

구매한 추가팁

세 종류로 총 6개가 들어있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해외직구2020. 2. 25. 00:03
반응형

고기를 구울 때 불판온도나 물온도 등을 측정할 때 써보려고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를 직구했다.

외관

구성품

플라스틱 케이스

온도측정기

건전지가 자주 쓰는 형태가 아니라 조금 아쉽다.

매뉴얼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오디오2020. 2. 24. 00:58
반응형

마샬보다 작고 가벼운 스피커를 찾다가 구매한 제네바

박스외관

구성
파우치까지 들어있다.

빨간 색상이 강렬한 포인트를 준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20. 2. 23. 09:03
반응형

예전에 이스트소프트 행사같은 곳에서 받은 것 같이도 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박스외관
호주, 미국, 영국, 유럽, 한국 등 대부분 국가 호환

박스개봉

구성품
전용 미니가방까지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쓴 모습

여행용 어댑터 전용가방
빡빡하긴한데 딱 들어간다.

어댑터
겉이 고무같은 재질이다.

매뉴얼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오디오2020. 2. 22. 10:36
반응형

여러 오디오 비교테스트를 쉽게 해보고자 구매했다.

박스외관

박스오픈

구성은 심플하다.
오디오 케이블은 하나만 들어있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컴퓨터/Network2020. 2. 9. 19:08
반응형

임시 나스 혹은 외장하드겸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마이클라우드

박스외관

개봉

내용물

어댑터 스펙

퀵가이드

반응형
Posted by 희콘
건강2020. 2. 8. 16:26
반응형

아마존에서 청진기를 구매했다.

요즈음 코로나 등 말도 많은데, 사실 구매는 그 전에 했었고 암 등 큰 병에 대한 가족력이 없는 대신 호흡기가 약한 집안이라 사전에 예방 및 점검을 해보고자 구매했다.
당연히 병원을 가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체크를 위해서 매일 갈 수는 없으니...
아무튼 얼마나 활용할지 모르겠지만 잘 써보자.
단, 내가 나를 체크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

박스외관

5년 워런티라 좋다.
(직구도 가능한지는 미확인)

박스 개봉

내용물

포장은 아래처럼 부직포에 담겨왔는데 큰 손상은 없었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욕실용품2020. 2. 3. 23:45
반응형

칫솔살균기는 거의 소모품과 같다보니 자꾸 새로운 것을 들여놓게 되는 것 같다.

플라스틱 포장외관

플라스틱에 안내문구가 새겨져있다.

개봉.
아래 아이리버 글씨쪽에 USB케이블이 들어있다.

외관

내부

분리세척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나중에 해봐야겠다.

제품스펙

제품안내
매뉴얼은 따로 없었다.

네이버 콜라보 살균기은 충전이 됐는데 아이리버 제품은 충전이 되지는 않아보인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20. 1. 24. 07:52
반응형

무선충전 우드시계 R1299 개봉기

흑경 미러에 시계기능이 있는 무선충전기이다.

USB 충전케이블인데 어댑터는 없다.(별매인 듯)

기존 핸드폰 어댑터를 활용해도 전원이 잘 들어왔다.

박스외관

개봉

내용물

무선충전기 외관

매뉴얼

반응형
Posted by 희콘
영화2020. 1. 23. 08:35
반응형

메가박스 겨울왕국2 팝콘 틴버켓 및 올라프 에코백 구매 후기

틴버켓

올라프 에코백

비닐 주의문구

에코백 실물
앞뒤 같은 디자인이며 색감이 마음에 든다.

반응형
Posted by 희콘
전자제품2020. 1. 22. 23:23
반응형

책상 위에 두고 쓰면 딱 좋을 듯한 공기청정기

박스외관

박스개봉

내용물
구성은 심플

공기청정기는 에어캡 및 비닐로 이중포장

공기청정기 외관

어댑터
USB형인 것이 아쉽다.

5V 어댑터는 별매인데, 집에 있던 5V 어댑터에 연결해도 전원이 안들어온다... 불량인 건지 아니면 어댑터가 뭔가 안맞는 것인지...

매뉴얼

반응형
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