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25. 6.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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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Natural light

Morning natural light

Midday sunlight

Golden hour 석양 자연광

Silhouette

High-key lighting 밝고 부드러운 그림자 최소

Low-key lighting 어두운데 특정부분 밝게

Hard light 강한 그림자. 강한명암대비

Soft light 빛이 넓게 퍼자고 부드러운 느낌

Key light 피사체를 비춤

Fill light 키라이트 그림자 완화

Back light 피사체 뒤에서 비추어 윤곽 강조

Top light 위에서 아래 비춤

Ring light

Lens flare

diffused lighting 파사체 닿기 전 퍼뜨려 빛이 고르게 퍼지고 그림자 최소화

 

<구도>

Pan shot 카메라 수평으로 움직임
Tilt shot 수직이동

Full shot 피사체 전체
Wide shot 전채적 배경
Extreme long shot 환경 더 강조
Waist shot 허리부터 위로
Bust shot 가슴부터 위로

Over the shoulder shot 어깨 너머로 다른사람 보거나 등. 대화 시 등
클로즈업
익스트림 클로즈업

하이앵글샷 위애서 아래

로우앵글샷

드론카메라샷

Crane shot 카메라 크레인 달아 수직, 수평이동

Tracking shot 피사체 움직임 추적

Point of view shot(pov) 1인칭 시점. Fps게임

Handheld shot 카메라 손에 들고

Dutch Angle shot 카메라 기울여. 수평선 기울어짐

줌인/줌아웃

 

<무빙(Camera Moving)>

슬로모션

Fast motion

Long take

Time-lapse

Dynamic motion 동작속도 변화. 패스트모션+슬로모션등

Grows 카메라 이동으로 장면이 점진적 확대

Explodes 중심에서 외부로 퍼지는 이동

Ascends 화면하단에서 상단으로 이동하거나 상승

Undulates 물결치듯 파도처럼 좌우 이동 등

Warps 이미지 왜곡이나 비틀어짐

Transforms

Shatter

Vortex 소용돌이처럼 회전하거나 수렴

Macro cinematography 작은대상 디테일 확대

SnorriCam 몸에 부착 카메라

Selfie shot 손에 들고

Realistic documentary 실제 현장에서 대상의 자연수런 움직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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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빅데이터/AI2025. 5. 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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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서버추가하기-직접만들기-개인서버

Relax : 고품질 이미지
페르소나 : 가상인물

/imagine 사용할 이미지 링크 내용 구도 스타일 —ar사이즈비율

—cref 참조이미지 —cw 가중치 0에서 100

—sref 임지스타일 반영, 여러장 가능 —sw 가중치 0-1000까지. 기본100

/describe

/shorten

/prefer remix

/blend

—aspect 종횡비 또는 —ar
16:9 hdtv, 스마트폰수평, 16:10 와이드스크린컴퓨처, 스마트폰수평
9:16 스마트폰 수직
1.85:1 시네마필름(미국)
3:2 dslr, 35mm필름

—no 제거

—q 퀄리티

—seed 고유번호

—iw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 가중치 0애서 2. 값 크면 이미지 가중치

—s 스타일 0에서 1000까지 설정. 값이 작르면 프롬프트에 충실


V7(25년4월4일 발표 공지)
몸이나 손 등의 퀄리티 올라감
퍼스널라이제이션을 이미지 생성 시 기본 적용할 수 있는 첫번째 모델
터보모드, 릴렉스모드 존재
터보는 코스트 노말 v6에 비해 2배 비쌈
—tile 모드 재적용. 타일이미지 생성 가능
—remix 모드 재적용. 원본에 subtle이나 strong 적용해서 변형
드래프트모드의 enhance버튼 퀄리티 향상시킴. 디테일 최대한 변형 안시키면서 퀄리티 향상
Conversational 모드로 프롬프트 작성 시 ai 도움 받을 수 있음
V6보다 2배 저렴
테스트모드 40초, 터보모드 18초

patchwork.midjouney.com
세계관 구축 툴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필은 여러개 생성 가능
Moodboards에 이미지 업로드해서도 가능

구버전 —q 2로 사용가능
실험모드 —q 4

—oref url —ow로 강도조절(omni weight)
url 이미지를 내 이미지에 넣을 때 사용
0 to 100 to 1000 범의 강도조절 100이 기본
100 이상은 --stylize 1000 —ow 1000 —exp 100 같이 쓸 때만 사용
노멀의 2배 코스트

—exp
0 to 100
기본0. 5, 10, 25, 50, 100단위로 사용하길 권장
5-50에서 사용하길 권장. 25-50은 매우 극심한 변화. 오히려 50-100보다 변화가 더 클 수 있다함
—stylize와 비슷하고 함께 사용 가능함
스타일보다 좀더 세부적이고 다이나믹한 효과

—draft
코스트는 절반이면서 렌더링은 10배 빠름
Iterate image에 추천
enhance나 vary는 풀렌더링을 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퀄리티도 떨어지나 나머지(이미지생성알고리즘, 심미적인 표현 등)은 모두 동일하며 퀄리티만 좀 낮아지는 것
스탠다드모드보다 퀄리티는 떨어짐

—sref와 —profile은 동시에 2개 이상 사용 가능
(25년1월21일 디스코드 공지)

폴더를 보고있는 중에 만든 이미지는 해당 폴더로 분류됨
폴더 단위 내려받기 가능
드래그나 우클릭으로 폴더에 추가가능
폴더는 그룹으로 묶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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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프로그래밍/Python2025. 5. 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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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Python)
- 탄생 : 네덜란드 출신 프로그래머 귀도 반 로섬이 1991년 발표
- 영국BBC 코미디 프로 Monty Python's Flying Circus에서 따온 것

특징
- 간결한 코드
- 스크립트언어
- 한줄씩 바로 실행됨
- 풍부한 표준 라이브러리
- 직관적인 문법

실행
- path 추가 시 cmd에서 바로 사용 가능. python 입력 후 엔터. 파이썬 셸이 실행됨. >>>커서에 명령어 입력
- 기본 설치 시 함께 설치되는 IDLE shell을 실행해도 됨. 프로그램 메뉴에서. GUI 라이브러리인 tkinter 이용하여 개발

세팅
- Configure IDLE 메뉴에서 Options Fonts/Tabs에서 폰트 consolas 선택. 대문자I와 소문자l 구분 가능
- Highlights에서 IDLE Dark 테마
- 인텔리센스intelliSense 기능 제공
- 객체명 다음에 마침표(.)와 탭 키를 차례로 누르면 사용 가능한 속성과 함수 표시
- 함수명 다음에 괄호( 와 탭 키를 누르면 함수 호출 팁call tip 표시
- 단어를 누르던 중 탭은 자동완성

문법
대소문자 구별
++연산자 사용 못함

1) 문자열
내장built-in 클래스 str로 처리
작은따옴표'나 큰따옴표"로 표시해도 결과 같음
이스케이프문자 : \백슬래시로 시작. \t : 탭, \n : 줄바꿈, \\ : \자체 표시, \' : 작은따옴표 표시, \" : 큰따옴표
문자를 그대로 표시하고 싶으면 raw string 기호인 r을 앞에 추가
ex) print(r'C:\Windows\System32\notepad.exe')
이스케이프 형식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문자열에서 사용하지 않는 따옴표 3개로 감쌈
ex) print('''"It's not that..."''')

'''나 """는 주석으로도 사용
#은 한줄 주석

문자열 출력 포맷
%기호방식
{} 기호방식
f-strings 방식

인덱싱
문자열에 인덱스 숫자를 사용하면 특정 위치 문자를 다룰 수 있음
첫번째 시작은 0, 제일 마지막 문자열 지정은 -1
따라서 0, 1, 2 이런 식뿐만 아니라 -6, -5, -4, -3... 이런 식으로 -1까지 인덱스를 사용할 수도 있음
word = 'pyton'
print(word[0])
p 표시됨. =>print(word[-6])도 동일 결과

슬라이싱
word[0:6] 같이 범위 지정도 가능함
=> 왜 [0:5]가 아닐까? word[0]부터 몇개의 인덱스를 표시하느냐 하는 의미인 듯.
word[0:0]은 아무것도 출력 안함. word[0:1]은 p 1개만 출력.

word[0:] => 뒷자리 지정하지 않으면 끝까지 범위
word[:6] => 앞자리 미지정 시 처음부터
word[:-1] => 2번째 인덱스까지 표시됨. 왜? 위와 마찬가지로 끝 문자에서 -1개하고 출력이라 1문자 출력안됨
word[:] => 전체 출력
word[:0] => 아무것도 출력 안함




2) 산술연산
+-*/ 지원.
나눗셈 몫 연산자 //
나눗셈 나머지 %

연산자 우선순위
() 그루핑
f() 함수호출
x[index:index] 슬라이싱
x[index] 인덱싱
x.속성 속성참조
** 거듭제곱
~x 비트연산 NOT(논리연산 NOT이 아님)
+x, -x 양음수 표현
*/% 곱셈, 나눗셈, 나머지
+- 덧셈, 나눗셈
<< >> 비트이동
& 비트연산 AND
^ 비트연산 XOR
| 비트연산 OR
in, not in, is, is not, <, > 등 비교 연산
not x 논리연산 NOT
and 논리연산 AND
or 논리연산 OR
lamda 람다표현식



흐름제어
if 조건문
if rsi > 70 :
    print(
elif rsi <30 :
    print(
else :

for 반복문
for i in [1, 3, 5]
    print(i)

while 반복문
i=1
while i < 7 :
    print(i)
    i += 2

if 상황 :
    continue
if 상황 :
    break
else : 
    print()
위와 같이 처리도 가능


try:
    오류처리할 상황을 작성
except Exception as e :
    print('오류발생 : ', str(e))
이런 식으로 예외 처리



<자료구조>
반복 자료형
1) 리스트
대괄호 사이에 각 원소들을 쉼표로 구분. 다양한 자료형을 한번에 넣을 수도 있음
ls = ['one', 4, 5, [1,2,3])
ls[3][1] => 위에서 1. 즉 4번째 리스트의 1번째 값을 이렇게 지정할 수도 있음
+연산자로 리스트 뒤에 다른 리스트 추가 가능
리스트 * 숫자. 이렇게 리스트를 반복해서 표시 가능

리스트 대신 range() 함수 사용 가능
range(시작값, 멈춤값, 증가값)
증가값 생략하면 1씩 증가
enumerate() 함수 반복과정에서 인덱스 구할 수 있음
enumerate(반복자료형, 인덱스시작값)
인덱스시작값 생략 시 인덱스0부터 시작

split()함수
인수로 주어진 문자로 문자열을 구분. 인수 없으면 공백을 기준으로 문자열 분리
'They are coming'.split() => 공백을 기준으로 리스트 'They' 'are' 'coming' 문자열 만듦

join()
인수로 주어준 문자를 구분자로 넣어서 문자열을 합침
' '.join(리스트) => 리스트 문자열을 공백을 넣어서 하나의 문자열로 만듦

2) 튜플
리스트처럼 다양한 자료형의 원소를 가지나 변경불가. 대괄호가 아닌 괄호()로 표시

3) 딕셔너리
{키:값}
키와 값을 하나의 원소로 가짐
crispr = {'EDIT' : 'Editas Medicine', 'NTLA' : 'Intellia Therapeutics'} 같은 식

4) 셋(set)
중복이 없는 원소의 집합
중괄호 사이에 원소들을 쉼표로 구분
생성한 순서대로 원소가 저장되지 않고 자동 정렬되고 중복 제거됨. 따라서 인덱싱이 불가능함
대신 교집합, 합집합, 차집합을 구할 수 있음
&, |, -를 사용
셋은 다른 반복자료형처럼 리터럴로 원소가 없는 상태 생성 불가. s=set()으로 생성해야 함. s={} 딕셔너리가 됨







파이썬에서 클래스에 속하지 않으면 함수
클래스에 속하면 메소드라고 부름

람다
이름 없는 간단한 함수를 만들 때 사용
def lambda(인수) : 
    return 표현식


모듈
보통 컴파일이 완료된 바이너리를 의미하나 파이썬에서는 .py확장자를 갖는 파일을 지칭
여러 모듈을 특정 디렉토리에 모아놓은 것을 패키지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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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생활정보2025. 5. 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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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구연산 같은 산성세제, 워싱소다나 과탄산소다같은 염기성세제 번갈아서 사용
과탄산소다는 워싱소다+과산화수소
구연산과 과탄산소다를 반응시키면 산-염기 중화반응이 일어남
워싱소다에는 CO3 2-가 들어있는데 산성물질을 만나면 이산화탄소 발생
급격히 기포가 발생해 찌꺼기 같은 것을 빨리 분해함
과탄산소다로 변기를 청소하고 구연산을 뿌리면 거품이 발생함. 
이때 과산화수소가 발생해서 살균효과과 표백작용함
이후 과탄산소다나 과산화수소 뿌려놓으면 변기 깨끗해짐

물에 탄산칼슘도 들어있는데 이게 침전물을 만들고 거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증식
구연산을 변기 수조에 1kg 넣어두고 하루정도 두고 물 내리면 깨끗해짐.

화장실 거울
탄산칼슘이 비누와 만나면 비누 때같은 것을 형성하고 사람 몸의 지방이나 각질이 떨어져나가고
여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지저분해질 수 있음
1) 구연산을 최소한의 물에 풀어서 스펀지 등으로 먼저 닦아 탄산칼슘이나 비누 때등을 잘게 쪼개줌
2) 그후 염기성인 탄산나트륨 워싱소다로 기름 때 등을 제거
3) 그리고 샴푸같은 것으로 유리표면을 닦고 물로 헹구면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방지하고 흘러내리게 만듦

욕조
거울과 동일하게 청소
1) 구연산
2) 워싱소다


수전 얼룩덜룩한 탄산칼슘 침전물
구연산이나 식초로 제거 가능. 그리고 증류수(아무 것도 없는)로 닦아줌


샤워실 물때
과탄산소다 조금씩 뿌려놓으면 물이나 수분과 만나 과산화수소 발생시키고 세균 증식 방지

 

<설거지>

기름설거지
기름은 결국 유기산이고 산은 염기와 반응
워싱소다는 강한 염기성임. 기름과 반응하면 비누 씻을 때 거품과 유사한 성분이 되고 물에 쉽게 녹여나감
워싱소다 조금 넣고 물을 넣어 반응시킨 후 헹궈줌.
흰색에 고추장같은 붉은 자국은 과탄산소다를 넣으면 리코펜이 과산화수소와 반응해서 분자구조가 깨져 씻김

탄 설거지
워싱소다 고기 탔을 때 효율적
탄 부분에 가루를 뿌리고 물을 약간 부어 수세미로 세척
워싱소다, 과탄산소다랑 물을 섞으면 과산화수소가 산소 원자를 전달해주면서 분자구조를 더 쉽게 깰 수 있음. 더 빨리 세척

과탄산수소는 찬물에도 녹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40도 정도 따뜻한 물에 녹이면 좋음

 

<빨래>

와인 얼룩 빨래
알코올로 먼저 녹여내고 과탄산소다의 과산화수로를 이용하면 됨. 과탄산수소를 물에 녹여 세척

피는 철성분을 제거해야 함
풀의 초록색은 마그네슘 때문에 녹색이 나오는 것
둘다 식초나 구연산으로 제거 가능

주의점
락스와 식초는 같이 섞어서 쓰면 안됨
염소기체가 부산물로 나옴. 유독물질.

락스와 과산화수소를 섞으면 산소기체가 격렬히 발생. 눈에 튀거나 하면 위험함. 소량으로해서 반응을 억제해서 써야 함

과탄산소다는 물을 만나면 산소를 발생시킴. 병에 넣어놓는다는지 하면 시간이 지나 부풀고 폭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필요

과탄산소다가 구연산을 만나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나 청소 정도의 양으로는 인체에 크게 위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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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
건강/건강음식2025. 5. 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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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1. 곱창
곱창 끝부분 지방쪽을 살살 긁어서 겉 막을 벗겨냄
전체적으로 다 벗길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지방 전체를 제거하는 것.
한쪽만 주욱 당겨서 벗기면 다른쪽은 지방이 남아있다. 남아있는 곳에 지방이 너무 많은 것만 대충 제거
안의 곱을 물로 씻어내는 방법이 있고 그냥 남기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정리한 뒤에 삶아서 냉동보관 가능한데 삶을 때는 35분 정도 삶는다.
이 때 분유를 풀어서 하면 비린내 잡아주고 고소하게 해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여러방법으로 손질해서 구워먹어서 테스트해 보았다.
1) 막과 지방 완전 제거
2) 막과 지방 부분 제거
그리고 여기서 방법에 따라,
1) 곱을 물을 충분이 넣어서 세척
2) 한번 살짝 넣고 그 물이 내려가게 만들어서 대충 세척
3) 미세척

이렇게 구워서 먹어보니 지방을 다 제거하면 풍미가 좀 약해져서 약간의 지방은 있는 것이 맛은 좋았다. 너무 많으면 느끼할 것 같고 고기구워지는 기름용 정도로 약간만 남겨놓는 것이 좋을 듯.
곱은 미세척하면 안이 꽉 차있고 약간은 뻑뻑한 정도 식감에 맛도 진하다. 순대의 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세척한 것을 좋아할 듯.
살짝 물만 넣은 것은 너무 뻑뻑하지 않으면서 어느 정도 곱의 맛도 느껴지는 정도.
충분히 물을 넣은 것은 곱이 별로 없었으나 아예 없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물만 넣은 지방이 약간 있는 곱창이 제일 맛있었고, 동반인은 미세척에 지방이 약간 있는 곱창이 맛있었다고 했다.

손질하면서 약 30% 정도 무게가 줄어드는 것 같다. 그리고 굽거나 요리하면 수축해서 실제 양은 많이 작아지고 손도 많이 가는 식재료여서 밖에서 사먹을 때 비싼 이유를 어느정도 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패류>

1. 장어
껍질의 점액질을 칼 등으로 긁어서 제거. 안쪽 살은 칼로 살짝 살살 긁어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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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