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2022. 9. 28. 13:05

인케이스 컴파스 플라이트 나일론 토트백 개봉기(Incase Compass Flight Nylon Tote)

겉은 가볍게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다.

비닐제거

손잡이 길이도 길고 가방도 긴편이어서 키가 175이상 되지 않으면 손잡이를 잡을 경우 가방이 땅에 끌릴 것 같은 느낌이었으나 정확히 측정해보지는 않았다. 그만큼 발 근처까지 내려오는 느낌이었다.

인케이스답게 내부 수납공간은 많다.

벨크로 접착부 안쪽으로 노트북 수납도 가능하다.
(16인치 노트북까지 가능)

그 앞쪽으로도 수납 공간이 있다.

택 안내문

Posted by 희콘
패션뷰티2021. 9. 29. 12:29

염색효과가 있는 갈변샴푸라고 하여 구매해보았다.
각종 쇼핑몰에는 품절이었는데 공홈에서 1개씩 판매하는 물량이 있어서 구입

박스는 딱봐도 뭐가 배송됐는지 알 것 같게 해놨다.

파손주의 문구도 큼직하게 찍혀있다.

박스개봉

안에는 얇은 비닐로도 포장되어 있다.

비닐제거 후 외관

성분

뚜껑은 아래같은 마개로 덮혀있어서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 실수로 눌려서 샴푸가 흐르는 걸 방지해놓은 것은 장점인 듯.

사용해보니 며칠 쓴다고 효과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용할 필요가 있는 듯.
그리고 거품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적은양으로도 샴푸가 가능하다.
효과가 좋기를~

Posted by 희콘
패션뷰티2021. 6. 14. 23:24

기존에 신던 사무실 슬리퍼가 10년 정도 되니 앞이 터지고 갈라지고 너덜너덜해져 새로 구매를 했다.

10년 전만해도 블로퍼 같은 것이 흔치 않았는데 그 당시부터 앞이 막혀있는 슬리퍼를 샀던 것이 회사 내에서도 좀더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름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인데 이런 걸 사업아이템으로 했으면 성공했을텐데 그냥 나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넘긴 것이 아쉽다.(사업은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님)

블로퍼는 구찌가 2015년 F/W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한다. 요새는 다양하게 잘나와서 운동화 슬리퍼 형태의 블로퍼를 구매해봤다.

포장상태는 대충한 포장이었는데 신발이 깨지는 상품도 아니니 그러려니 했다.

실제품 모습

뒤가 평탄하지 않고 약간 올라왔는데 신발이 작으면 뒷꿈치가 자꾸 쓸려서 불편하다. 그런데다 발볼도 타이트했다. 어차피 활동용은 아닌지라 좀 커도 상관없어서 한 사이즈 큰 제품으로 교환신청했다.

제품tag


착용감은 역시 그냥 슬리퍼보다는 불편하다. 발의 쿠션감도 딱딱하고 예전에 신던 슬리퍼가 최고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몇개 더 사놓을 걸 그랬다.

그래도 하나 큰 사이즈로 바꾸니 훨씬 낫다. 잘 신어보자.


Posted by 희콘
패션뷰티2021. 1. 8. 20:53

야외에 돗자리 펴고 놀러갈 때 쓸 용도로 구매한 투썸플레이스 피크닉 테이블

얇은 비닐에 쌓여서 배달됐다.

비닐 후면의 매뉴얼

주의사항 및 안내

비닐제거 후 외관

손잡이도 있다.

테이블 오픈

플라스틱컵

컵 안쪽의 모습

플라스틱 그릇들

플라스틱 수저와 포크

테이블 다리가 위쪽에 수납되어 있다.

아래 홈에 맞게 끼우면 된다.

각 식기들의 위치는 아래처럼 표시되어 있다.
혼동 염려가 없음.

 

Posted by 희콘
패션뷰티2020. 12. 20. 00:10

편하게 신을 저렴한 운동화를 찾다가 구매했다.

심각하게 검색하지는 않았고 슥슥 검색하다가 주문

아주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나 편하면 목적 달성

박스외관
굉장히 화려하다.

박스개봉

신발모습

무늬가 생각보다 더 눈에 들어와서 별로인데 편하게 잘 신어보자

Posted by 희콘
패션뷰티2020. 1. 19. 17:01

참 오래 찾다가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은 것이 랩시리지 에이지레스큐

이후에는 이것만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박스외관
(약간디자인 바뀜)

포장은 샘플과 함께 에어캡으로 잘 포장해서 보내줬다.

샘플 3종

에이지 레스큐
디자인 살짝 바뀜.

통이 딱딱하다보니 안에까지 알뜰하게 발라내어 쓸 수 없어서 아쉽다.
(비싸서 박박 긁어써야하는데...)

예전 디자인은 아래사진

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