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이맥스 트래블을 완성하고 수령한 포스터북

내부 동봉된 포스터들

총 7장이고 좋아하는 DC포스터들이 많아서 좋았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가 된 기생충 포스터도 들어있었다.

포스터 수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좋은 점은 여느 A3파일과 다르게 단추가 좀더 튼튼한 형태로 되어있고 속지도 많아서 많은양의 포스터를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자리가 없어서 방치했던 포스터들은 이곳에 넣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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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 전단지 및 포스터

전단지

포스터

이벤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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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관람하고 받은 오디언스 키트

엘사에게서 약간 청하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

스토리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영상 및 액션 등 볼거리는 전반적으로 늘어난 모습

음악이 전편처럼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지만 자꾸 들으면 좋아지는 스타일인 것 같다.

쿠키영상있음

<아이맥스 포스터>


<포토티켓>



<오디언스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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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를 보고 받은 전단 및 포스터 등

굿즈의 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나왔는데 나는 전단과 포스터쪽에만 관심이 있어서 이쪽 위주로만 모았다.

2절 포스터
같은 건줄 알았는데 다른 포스터였다.



아이맥스 포스터


오디언스 키트


이번에 나오는 겨울왕국2도 영화 관련 업계에서는 대목이라서 관련 상품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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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꽤 되는 줄 알았으나 몇장 없구나


다크피닉스는 사이즈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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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골드 포스터까지 구매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한정판 무비 포스터 컬렉션 구매 후기(Marvel Studio 10 Years Limited Poster Collection)
https://ooha.tistory.com/m/263

배너 포스터랑 고민했는데 이러다가 배너 포스터까지 주문할지도 모르겠다.

박스외관


저 찌그러짐 어쩔 거냐?


앞면에는 찍힘까지...


고급케이스라더니 케이스 손상안되게 배송을 잘해주어야지...

아래 비닐에 에어캡을 한겹 둘렀는데 이렇게 하고 이것저것 섞어서 보내니 우당탕하며 찍히고 눌리고...


그나저나 겉에 구성물을 알 수 있게 스티커로 붙여둔 것은 좋은 것 같다.


박스내용물

아래 순서대로 들어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먼저 단체샷


캡틴아메리카 등 원년멤버 포스터들부터 비주류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었다.​


로버트 다우 주니어는 라이선스가 비싼지 이렇게 아이언맨 슈트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블랙위도우 참 잘나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도 총출동


드랙스가 멋지게 나왔다.



​스칼렛위치도 잘나온 듯


와칸다 주민들


그리고 조연캐릭터들도 다양하게 있다.

​앤트맨은 작아서 자세히 봐야함


뒷면엔 마블로고가 그려져 있다.


멋지긴 한데 가격에 비하면 구성이 좀 아쉽긴했고 서비스는 매우 불만이었던 구매 후기




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