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바우처가 있어서 면세점 찬스를 이용해서 그동안 구매하고 싶었던 아이패드를 16년말에 구매했다.
<구매내역>
Apple iPad Pro 9.7 Gold Wifi 256G
892$-3만(시럽쿠폰할인)-1.5만(초콜릿선불카드 3만원짜리 1.5만에 구입)-3만원(이벤트당일사용가능선불카드)-9천원(인터넷면세점신라선불)-2만원(기존보유선불카드)-15만원(시그니처카드바우처)
=> 총 지출액 688,533원
구매 후 받은 것
선불카드 시내점 4만원, 공항 2만원, 전점 1만원(총 7만)
박스외관
박스 개봉
상자에 아이패드가 딱 맞는데 위 사진처럼 잡아올리면 쉽게 꺼낼 수 있다.
패드를 꺼내면 설명서와 케이블이 있고 그 아래 충전기가 들어있다.
보호필름도 함께 구매해서 바로 부착해줌
손지문이나 얼룩덜룩해지는 것 때문에 좀 가격대가 높은 걸로 구매했더니 확실히 지문은 덜하나 화질이 선명하지 못한게 단점이다.
필름은 23,800원 정가인데 쿠폰 등 사용해서 12,130원에 구매
아이패드 제품 모습 및 투명케이스 부착모습
케이스는 센스있게 서비스로 함께 주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또 주문함 ㅠㅠ)
가지고 다니기에 가장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다.
그런데 요즈음 12인치의 시원한 화면을 보니 좀 작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들긴하나 12인치는 들고 보기도 불편한 점이 있어서 이 사이즈가 휴대용으로는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