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피부과2020. 4. 29. 20:36

요즈음 몸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듯하여 건강에 부쩍 관심이 더 늘었다.

구매한지는 꽤 되었던 남성청결제인 포블랑시를 개봉했다.

나에게 주는 선물로 선물포장 요청

박스외관

제품

거품이 나는 형태로 분사된다.

처음에 사용하면 좀 화한 느낌이 드는데 이내 익숙해졌다.

굉장히 개운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더운 여름날 땀나서 간질간질하고 찝찝할 때 쓰면 딱일 듯.

사타구니 습진이나 가려움 있는 사람들도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듯 싶다.

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