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에 구입한 제품. 아직까지 체중계로 잘 쓰고 있다. 체성분 분석도 되는데 인바디처럼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 신체 변화량이 얼마인지 가늠하는 용도로 쓰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듯 하다.잠깐만 사용하니 건전지도 아직까지 교환을 안했다.발로 톡 눌러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것도 장점제품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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