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이맥스 트래블을 완성하고 수령한 포스터북

내부 동봉된 포스터들

총 7장이고 좋아하는 DC포스터들이 많아서 좋았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가 된 기생충 포스터도 들어있었다.

포스터 수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좋은 점은 여느 A3파일과 다르게 단추가 좀더 튼튼한 형태로 되어있고 속지도 많아서 많은양의 포스터를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자리가 없어서 방치했던 포스터들은 이곳에 넣어줘야겠다.

Posted by 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