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굿네이버스에서 아동 1명을 후원하고 있었지만 유니세프에서 후원을 새로 시작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액으로 시작했다.
여기는 홈페이지 자체가 아예 후원하라고 최적화되어 있다.
너무 직관적이어서 별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처음 접속하면 아래에 ‘후원하기’가 빨간색으로 눈에 띈다.
www.unicef.or.kr
후원하기 클릭
어떤 아동을 후원할지 선택할 수 있는데 많은 고민 끝에 다 힘들겠지만 어린 나이에 에이즈 걸려 힘들 아이가 개인적으론 가장 안타까워 에이즈로 선택했다.
수신여부는 원하는대로 설정
금액은 신용카드의 경우 최소 5,000원부터 가능
(네이버페이도 가능)
이제 후원신청 종료.
매우 심플하다.
처음으로 정기후원 신청했다고 유니세프 팔찌도 준다하여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