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프로 구해 후에 벨킨 강화필름과 투명케이스 구매했다.
인터넷에서 적당한 제품을 골라서 그냥 구매했다.
강화필름 16,000원 정도, 케이스 8,000원 정도 들었다.
저렴한 것 검색보다는 빨리 구매해서 핸드폰을 사용해야 하기에 비교검색보다는 빠른 구매를 했다.
벨킨 카톤박스.
박스개봉
그냥 고정만 해서 보냈다.
벨킨 강화필름
케이스 개봉
설치 매뉴얼이 표시
우측의 필름부분
내용물
매뉴얼에도 표시되어 있지만 부착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핸드폰용 케이스에 넣고 휴대폰 액정을 깨끗하게 정리한뒤 필름 보호테이프 제거 후 그냥 휴대폰 액정위로 내려서 붙이면 되는 형태
아래 융과 먼지제거 스티커를 이용해 액정 표면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케이스형태로 제공된 필름 부착기(?)에 핸드폰을 넣는다.
아래처럼 핸드폰을 넣는다.
먼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액정필름을 들어서 휴대폰에 닿는면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그대로 내려서 휴대폰에 부착
고정이 잘 되어있으면 뒤쪽에 구멍이 있으니 아래 구멍을 밀어서 꺼내면 됨
신지모루 케이스
지퍼백같은 봉투에 담겨서 배송
내용물
별거 없다. 꺼내서 핸드폰을 끼우면 됨
케이스 외관
좀 빡빡한 편이라 혹시 케이스를 자주 탈부착하면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됐다.
아래는 함께 들어있던 종이. 특별한 설명도 없는 그냥 디자인인 듯.
이제 휴대폰을 사용할 준비 완료!
잘 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