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담 시사회에 당첨되어 CGV 용산에서 18일에 관람하고 왔다. 결론은 기대를 거의 안한 것에 비해서 꽤 볼만했다. 스토리나 액션 모두 아쉬운 점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맨 오브 스틸 이후 즐기면서 본 영화였다. 드웨인 존슨의 캐릭터도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쿠키영상이 매우 좋았다. (쿠키영상 1개)
필름마크
아이맥스포스터
용산역에서 건담 극장판 개봉 때문인지 전시해 놓은 것도 멋졌다. CGV가는 6층 길에도 멋진 도색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