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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QC35 2 헤드폰 리미티드에디션 트리플 미드나잇 직구 개봉후기(Bose QC35 II Headphone Limited Edition)

희콘 2020. 12. 12. 19:25

기존에 QC25를 쓰고 있었다.

보스 콰이어트 컴포트 25(QC25) 직구 수령기(Bose QuiteComfor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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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콰이어트 컴포트 25(QC25) 직구 수령기(Bose QuiteComfort 25)

보스 유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풀렸을 때 바로 구매를 했다. 블루투스가 아닌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노캔에 대한 갈망이 컸고 가격 메리트가 있어서 구매했다.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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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도 무선 노캔헤드폰을 쓰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QC35 2를 구매하면서 목적을 달성했다.

아마존에서 마법의 가격 199.99$에 리미티드 에디션인 트리플 미드나잇 제품으로 구매

박스외관

앞면

뒷면

측면

상단

박스오픈

케이스 디자인은 이전과 유사.

헤드폰 고정은 확실히 해놓았다.

케이스 안쪽

완충제 제거

헤드폰 안쪽 모습

귀부분이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다. 다만 땀흡수가 안되는 재질이다 보니 여름에는 굉장히 덥다. 반대로 겨울에는 최고다.

측면 버튼과 단자들

전원을 켜면 바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작동하도록 되어있다.

헤드폰 꺼낸 박스 안쪽 모습

부속 케이블류

충전케이블

매뉴얼

어플
Bose Connect 어플을 설치하면 핸드폰에서 편하게 설정을 조절할 수 있고 헤드폰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써보니 확실히 선이 없는 것은 편하다.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해서 쓰는 것도 장점인데 나중에 배터리 교체할 때가 되면 문제라서 그건 누군가에게는 단점일지도 모르겠다.
착용감은 무선으로 하다보니 기계장치들이 더 들어가서인지 정수리쪽이 더 무겁게 누르는 느낌이다.
무게가 좀더 있는 듯.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니나 착용감은 유선이 더 편한 것 같다.
그래도 이정도면 착용감은 좋은 편
잘 써보자~